이 방법은 ftv를 보신 분이시라면 한번쯤 보았을 법한 채비입니다.
저 또한 이 방법은 벌써 5년 정도 사용 해 보았지만, 그래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이 들어 정보글에 올려 봅니다..
가지치기의 한 방법이지만,가지 치기 사용시 종종 원줄을 교환해야 하는 경우와
올리는 입질 대신 빠는 입질이 있어 가지 치기를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을
위해 ...
저 또한 바닥이 지저분한 곳에서 사용시 간단하게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경사진 곳에서 또한 같은 방법을 사용합니다.
어신이 봉돌 밑에 목줄이 있는 경우보다 더 미리 오고 잔입질이
많다란 것이 조금 흠이라면 흠이지만,
바닥이 지져분 한 곳에서 미끼의 함몰을 막기 위해 선택한 방법입니다.
원줄 파손이나 목줄 파손은 아직 없어 아직까지 사용 중에 있습니다..
입질이 약할 때 종종 사용하기도 합니다...
단 생미끼 낚시를 할 때는 절대 비추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생미끼가 살아서 움직일 경우 찌에 전달되는 것을 보곤 합니다.
특히 참붕어 낚시시입니다..
챔질 방법은 동일하게 하면 됩니다..
갱상도씩 가지바늘...조개 봉돌이 중심이 돼어 윗바늘과 아랫바늘 보다는 조금 진보 적입니다.
미세 뻘층이 투터운곳...바닦에 이물질과 믿 걸림이 심하여 미끼 함몰이 예상돼는 곳 바닦 수초가 밀생한 곳에서는 가지바늘에
효능은 월등 합니다...
봉돌과 바늘에 위치가 상,하 편차를 많이 주었을때에 새우미끼는 불리 합니다만 1~2CM 위로 바늘을 마추셔도 새우낚시에 서는
괜찮았던 기억이 있습니다...봉돌과에 간격이 넓을수록 껄고 들어가는 입질이 대부분 이지요.
가지바늘 아직 까지도 각칸수에 1대씩은 가지바늘 체비가 장전이 되어있네요.
아주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대구리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