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에서 얻은 사실을 전해 주시는 고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이론보다 값집니다.
이번에는 낚시대 편성에 대해 알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정면 중앙에 장대를 두고 부채 모양 펼치는 것과
장대 사이 사이에 단대를 편성하는 것 중 어느 것이 좋을까요.
물론 포인트에 따라 거기에 맞게 편성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겠지만
초보자는 포인트를 잘 모릅니다.
그리고 전날 포인트라고 생각했던 곳에서
다음날에는 조과를 전혀 못 올릴 때가 있어요.
왜 그런 현상이 나오는지,
그럴 때는 그 옆쪽으로 조금씩 옮겨 던지면 효과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