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꽃지렁이,산지렁이를 사용하다
봉돌이 안착하기 전에 미끼를 따먹기에
옥수수,새우,생오징어로 교체했는데
깔짝 거리며 따먹는 입질, 올리는 입질, 끌고 들어가는 입질에 챔질하면 설걸렸는지 바로 빠지며 미끼만 빼먹고 잡히질 않네요
바늘은 붕어 10호부터 세이코 16호까지
다양하게 사용했고 계곡지 토종터입니다.
물귀신에게 홀린 기분이네요
(오징어는 못먹었습니다.)
새우 갉아 먹었는데 버들치일까요?
처음에 꽃지렁이,산지렁이를 사용하다
봉돌이 안착하기 전에 미끼를 따먹기에
옥수수,새우,생오징어로 교체했는데
깔짝 거리며 따먹는 입질, 올리는 입질, 끌고 들어가는 입질에 챔질하면 설걸렸는지 바로 빠지며 미끼만 빼먹고 잡히질 않네요
바늘은 붕어 10호부터 세이코 16호까지
다양하게 사용했고 계곡지 토종터입니다.
물귀신에게 홀린 기분이네요
(오징어는 못먹었습니다.)
새우 갉아 먹었는데 버들치일까요?
아마도 징거미 소행인것 같네요.
징거미 입질이 올리고 끌고가고 답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