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낚시는 한다고 하는데...찌맞춤 볼때마다 ㅜㅜ
1, 찌는 5.6, 자중 2.2 정도, 줄은 카본3호, 바늘 감생이 2, 3호
집에서 수조찌맞춤은 채비 다 달고(찌에 바늘, 케미, 찌고무)
찌가 한두목정도 나오게 맞춤니다. 현장이 항상 무겁드라고요
저는 현장에서 이렇게 낚시 합니다. 주로 저수지
이렇게 해도 봉돌이 바닥을 못찍는다고 생각을 하지 않는데
제가 틀린걸까요? 예민하긴 하겠지만은요..
2. 정교한 찌맞춤과 작은바늘..어느쪽에 더 신경을 쓰는게 유리할까요?
핀도레 제거해 보십시요
마디수 같다면 바닥 찍은거겠지유?
지는 노지는 꼬르륵맞춤이라
바닥은 확실하게 찍고 시작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