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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태안권 창촌저수지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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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순이거시기
/ 2023-08-31 14:20 / Hit : 2392 본문+댓글추천 : 0
조사님 안녕하세요.
새우낚시의 찌오름이 그리워서
태안권 "창촌저수지"로 출조를 계획하는데
처음이라 조사님들의 조언을 얻으려고 합니다.
가을입니다.
어복 충만하세요.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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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동불주먹
23-09-07 17:33
30년전에 자주 갔던 저수지입니다,
그당시엔 릴 시까끼로 월척을 제법 잡곤 햇엇는데.
대낙으로는 그리 큰 씨알을 본적은 없엇던것 같아요,
8월초에 지나는길에 대를 드리웠지만 6~7치정도의 작은 씨알이 대부분 이더군요.
전역에 말풀이 가득해서 자원보존은 잘된것 같은데. 이상하리만치 월척급은 잘 안보여줍니다,
초봄이나 늦은 가을에 도전하시면 제법 큰 씨알로 만족하실수 잇을겁니다,
추억의 저수지 창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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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에 자주 갔던 저수지입니다, 그당시엔 릴 시까끼로 월척을 제법 잡곤 햇엇는데. 대낙으로는 그리 큰 씨알을 본적은 없엇던것 같아요, 8월초에 지나는길에 대를 드리웠지만 6~7치정도의 작은 씨알이 대부분 이더군요. 전역에 말풀이 가득해서 자원보존은 잘된것 같은데. 이상하리만치 월척급은 잘 안보여줍니다, 초봄이나 늦은 가을에 도전하시면 제법 큰 씨알로 만족하실수 잇을겁니다, 추억의 저수지 창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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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엔 릴 시까끼로 월척을 제법 잡곤 햇엇는데.
대낙으로는 그리 큰 씨알을 본적은 없엇던것 같아요,
8월초에 지나는길에 대를 드리웠지만 6~7치정도의 작은 씨알이 대부분 이더군요.
전역에 말풀이 가득해서 자원보존은 잘된것 같은데. 이상하리만치 월척급은 잘 안보여줍니다,
초봄이나 늦은 가을에 도전하시면 제법 큰 씨알로 만족하실수 잇을겁니다,
추억의 저수지 창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