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엔 바닦채비 세미4호로 하다 옥내림갔다가
다시 바닦으로 오면서 원줄 카본 3호로 왔습니다~
세미4호나 카본3호나 영점맞춤 입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요즘 시기가 시기인지 모르겠지만 조황이 좋지 못하네요~~
세미랑 카본 차이가 많이 날까요???
조력은 조금 되지만 카본은 처음 하다보니
의문점이 생기네요....
초기엔 바닦채비 세미4호로 하다 옥내림갔다가
다시 바닦으로 오면서 원줄 카본 3호로 왔습니다~
세미4호나 카본3호나 영점맞춤 입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요즘 시기가 시기인지 모르겠지만 조황이 좋지 못하네요~~
세미랑 카본 차이가 많이 날까요???
조력은 조금 되지만 카본은 처음 하다보니
의문점이 생기네요....
저도 카본4호
10년이상 사용했었습니다
현장맞춤하면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