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칸 기준.
11중순~2월만 빼고
1년 내내 낚시했던 곳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지금 이시기에 어디에 자리 하겠습니다.
베스는 없지만 글루텐으로만 공략했었습니다.
새우등등 대물미끼 전혀안되는 곳이구요.
붕어는 어디?
잉어는 어디?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3번의 수심은 4미터 이상입니다.
대물낚시
· 생미끼 붕어 대물낚시에 대한 문답, 또는 정보의 제공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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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칸 기준.
11중순~2월만 빼고
1년 내내 낚시했던 곳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지금 이시기에 어디에 자리 하겠습니다.
베스는 없지만 글루텐으로만 공략했었습니다.
새우등등 대물미끼 전혀안되는 곳이구요.
붕어는 어디?
잉어는 어디?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3번의 수심은 4미터 이상입니다.
경작 07-10-30 20:57
날씨가 추우니깐 깊은수심대가 좋은것같은데여? 춥거나 더우면 깊은수심대로 고기가 몰린다하던데....
삿갓 07-10-31 00:12
6번
대는휘고 07-10-31 01:29
실제로 보면 어떨지 모르지만 3번쪽은 뒤쪽이 산 같으네요.
4번은 도로가 접해있거나 혹은 완경사 지형이구요.
이시기라면...다리식 수문도 고려해서
연중낚시가 가능할것같은...전 4번에 앉을랍니다.
근무중에 아무생각없이 적어봅니다. ^ ^
초초 07-10-31 08:59
바지형태 저수지 사계절 부동의 포인트 곳부리!! 그림상으로 5,6번 부근이 되겠네요.
특히, 갈수기에 좋았다는 기억이 새록~
일소 07-10-31 09:20
제가 보기엔 수심이나 위치를 봐서 5번 포인트가 마음에 드는군요
越君 07-10-31 10:27
저도 역시 계절에 따라 포인트가 잘라지겠지만, 봄, 가을에는 5번을
한여름과 늦가을에는 2번을 선택할랍니다.
특히 요즘 계절처럼 첫서리가 내리고 아직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에는
안창까지 올라붙는 대물들의 습성을 노린다면 5번 포인트를 조용히 공략하시면 &^^&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
아라미 07-10-31 11:42
5번에서 하고싶네요.
tjalstn929 07-10-31 12:06
4번에 한표
시루나박 07-10-31 12:23
5번에 붕어
2번에 잉어
진풍 07-10-31 12:44
첫번째
5번과 6번 사이에 앉자 6번우측과 5번우측을 포인트로 하겠구요
물골이 넓지않으면 건너편으로 2대정도 편성하겠습니다
두번째
4번에 앉자 수문쪽으로 갓낚시로 붙이고
좌측 으로 갓낚시로 대물을 노려보겠구요
세번째
2번 좌측에앉자 무넘이포인트를 노려보겠네요
경기도 어딘지 궁금하네요
혹시 홍천쪽인가요
쫌매 비슷한곳이 있어서 ㅎㅎ
대물하세요
건곤일척 07-10-31 15:00
흐흐흐 같이 가~~~~~~
우라질 07-10-31 17:33
5번~~!!!
뚝방의전설 07-10-31 19:03
저라면 낚시자리만 밤낚시에 위험한 곳이 아니라면 튀어나온 부분 좌측 6번이
제일 눈에 와닿읍니다 (청석지대가 매력)
통상 곶부리 지형 좌우측이 좋다고 하죠 그에 따른다면 5.6번에 한표
턱걸이한수 07-10-31 20:28
마우스 올렸다 내렸다 한 스무번 했슴.
아무데나 앉아서 일주일 장박하면 ..........
독닙꾼 07-10-31 20:36
2번에 자리하겠습니다.
사자꿈 07-10-31 21:09
5번
공룡 07-10-31 21:10
5번이 좋아보이는데 ..글쎄요 붕어님이 어디로갈진 ...
lunatic 07-10-31 22:40
4번 에서 5번을 정면으로 해서
주영이 07-11-01 00:03
지금 들어와 보았습니다.
정답 공개~~ 합니다.
위 소류지는 제게 붕어가 어떻게 생기고, 입질이 어떤지 살얼음 잡힐때까지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가던 저수지지만
얼마전 아는 형님께 책에 소개되어졌다고 하여 아쉬움이 있던. 추억이 있는 저수지 입니다.
선배조사님들께서도 본인이 아끼는 소류지가 꼭 하나쯤은 있으시죠? ^^;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얼마전 책에 소개되어진 후로 전 한번도 안갔습니다.
제가 처음 알게된 소류지인데 머릿속에만 남겨두려고... 직접보게되면..이것저것....상처입을것 같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정답은 아니겠지만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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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곳에서 저는 고기 한마리도 못잡아 보았고 다른분께서 잡았다고는 하나 직접 본적은 없습니다.
2번->제가 유일하게 마릿수 조황과 지인분또한 마릿수 조황을 본 곳입니다.2번라인에 3개 정도 자리가 있습니다만
역시 나오는데서만 나오더군요...
3번->많은 분들이 이곳에 앉으셔서 떡밥(어분)낚시를 하시는데 히트액션 보지 못했습니다.
4번->3.6칸 이상으로 지인분께서 4마리정도...(3일동안)
5번->제가 이곳을 안 후 제일 처음 자리해서 새우로만 구구리로 이틀 매운탕 끓여 먹은 곳입니다.
실제로 오른쪽 부들과 수중수초에 자리를 못하는 까닭은 물흐름이 장난이 아닙니다.
6번->저는 이곳에서 낚시를 한번도 한적없습니다.
이유는 너무 뜨겁고 너무 춥습니다. ;;
텐트자리도 없고...낮낚시로 잉어가 붙을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303붕어 07-11-01 14:15
저도 6번에 한표
파다닥 07-11-01 23:57
2번과 5번에 한표
독닙꾼 07-11-03 19:06
저수지 참 제대로 그리셨습니다.
저곳은 오포면에 속하나요?
신원리 저수지군요.
붕어구경하기 정말 힘든 곳인데..
마릿수로 보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얼핏 답을 올리고 쪽지가 와 있길래 지금 자세히 보니
신원저수지로 보입니다.
1번 포인트에서도 종종 씨알 좋은 놈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솔터 07-11-05 21:03
2번이 좋아보이네여.
물트림 07-11-07 17:10
다른건 모르겠고...
아마도 터가 굉장히 센 저수지인것 같습니다. 물론 물이 맑을것 같으니.. 경치야 좋을것 같구요.
이런곳은 항시 냉수대의 형성으로 기껏해야 하루밤 한두마리로 보여집니다.
늦가을에는 제방권의 모서리에서 석축 부근이 제일 좋습니다.수심이 대략3~5미터면 더더욱 좋구요
단 ~~!! 구구리와 버들치가있으니.. 사전 밑밥작업을 약간만 하면 좋아보입니다.
저라면 아무도 선택하지 않은 3번과 4번 사이에 돌바닥을 노리겠읍니다.
(모래바닥은 버들치가 많이 설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