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때 대를 놓은곳이 수풀이 좀 잇고요 수심은 거의 1M정도엿구요 새우미끼를 사용햇습니다 대를 넣기전 물위로 고기들이 떠 다니디러구요 그래서 전 잔챙이 붕어들이 떠 다니나 싶엇는데 그게 가물치 새끼엿던거 같습니다 ... 새우를 달아 대를 넣으니 찌가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장난아니더라구요..... 입질확인후 대를 당겨보니 가물치 새끼 그러니까 한 15cm 쯤되는넘이더라구요,.....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가물친 자기 구역을 정한다는데
가물치 새끼들에게도 자기들만의 구역이 잇는것인지..... 가물치활동시간은 언제적인지......가물치 새끼많이다니는곳엔 대물급붕어는 안오는지 알고싶습니다
가물치 새끼가 많다는거는 일명 가물치루러꾼의 말로 새끼 몰이를 한다고 합니다.
그 근처 어딘가 물밑에는 어미가 있겠지요,아빠도 있고,가물치는 치어가 어느정도 클때까지
부모들이 그근처에서 보호하며 사는거루 알고 있습니다.일반적으로 가물치 낚시는
5월에 시작하여 최고 정점이 7~9월 사이이고 지금 이시기는 거의 가물치낚시의 폐경기라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물치가 자기 구역을 정한다는 것은 산란기때 가물치가 미리 자기가 알을 낳을 자리 일명 알집자리를
보와 두었다가,사람이나 다른 이유로 훼손이나 변경이 되지 않이한 경우는 그자리에 알을 낳고 알이 부화하여
치어가 조금 성장할때가지 보호를 합니다.그 시기가 지나면 다시 본연으로 돌아가지요.이때가 가물치의 구역이 있다라고 말할수
잇고 그 이후로는 영역이 퇴색 되겠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가물치나 물고기 역시 먹이활동을 해야겠죠,가물치는 오전 오후 수온이 올라갔을때
가장 많은 먹이 활동을 하고 대물붕어들은 주로 한낮을 피해 먹이 활동을 합니다.가물치가 물가에 잇다고 치더라도
붕어 역시 먹이 활동을 해야 합니다,그 근거로 낚시를 하다보면 가물치와 붕어가 서로 잡히는 경우가 있을겁니다.
산란기때 경계하는 가물치가 아니라면 지금 이시기에는 가물치도 경계심이 덜합니다.
이를 두려워 마시고 과감히 도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 근처 어딘가 물밑에는 어미가 있겠지요,아빠도 있고,가물치는 치어가 어느정도 클때까지
부모들이 그근처에서 보호하며 사는거루 알고 있습니다.일반적으로 가물치 낚시는
5월에 시작하여 최고 정점이 7~9월 사이이고 지금 이시기는 거의 가물치낚시의 폐경기라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물치가 자기 구역을 정한다는 것은 산란기때 가물치가 미리 자기가 알을 낳을 자리 일명 알집자리를
보와 두었다가,사람이나 다른 이유로 훼손이나 변경이 되지 않이한 경우는 그자리에 알을 낳고 알이 부화하여
치어가 조금 성장할때가지 보호를 합니다.그 시기가 지나면 다시 본연으로 돌아가지요.이때가 가물치의 구역이 있다라고 말할수
잇고 그 이후로는 영역이 퇴색 되겠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가물치나 물고기 역시 먹이활동을 해야겠죠,가물치는 오전 오후 수온이 올라갔을때
가장 많은 먹이 활동을 하고 대물붕어들은 주로 한낮을 피해 먹이 활동을 합니다.가물치가 물가에 잇다고 치더라도
붕어 역시 먹이 활동을 해야 합니다,그 근거로 낚시를 하다보면 가물치와 붕어가 서로 잡히는 경우가 있을겁니다.
산란기때 경계하는 가물치가 아니라면 지금 이시기에는 가물치도 경계심이 덜합니다.
이를 두려워 마시고 과감히 도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