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없지요^^

콩을 다는분도 있고 떡밥을 다시는분도 지렁이도 새우도 다 월을 생각하시면더 하시는것 아닐까요?

다대 편성하시면 떡밥까진 모르겠고...지렁이 새우 이것저것 쓰시는분들은 많이 봤습니다.

저도 주간에는 떡밥낚시 병행합니다.

붕어를 잡는데.. 붕어가 좋아하는 미끼를 사용하면 그만입니다.

그런데.....지렁이나 떡밥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잘 아시믄서 ...^^

대물낙시에 옥수수 한알에 대물 물지 말라는법 없고... 그외도 같읍니다.

그래도...왜 않쓸까요...

그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고집.... 믿음.. 환희..그것 때문입니다.

전 낮에는 떡밥낚시 즐기다가 밤에는 생미끼나 옥수수 글루텐 여러가지로 합니다

잦은 떡밥투척은 힘들어서 자제를 할뿐이죠 낚시에 정도는 없다고 합니다

내가 남에게 피해안주고 즐거울수있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갠적으로 입질이 없드라도 사용은 하지는 않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하라 하지마라는 개인적인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물낚시에...

생미끼에....

다대편성에...

단지 낚시로 인하여 행복하시면 된다는것이 갠적인 바램입니다

대물낚시???

좋은 씨알을 잡으려는게 대물낚시이지...

미끼가 새우,콩,옥수수에 경질대 다대편성이 대물낚시가 아닙니다.

씨알굵은 녀석들이 떡밥이나 지렁이 싫어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의할점은 떡밥의경우 떡밥의경우 미끼가 한번투척하면 밤새가는게 아니기에 일정시간후 다시 달아주는

노력을 해야하고 이때 포인트의 소음발생이 약간 문제가 될수있을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미끼를 뭘쓰던.... 어떤 채비로 어떤 대편성을 하던..... 그저 낚시일뿐입니다.

왕콘치님께 잘맞는 채비와 편성을 자신있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떡밥과 지렁이에도 대물옵니다... 제가 보장하겠습니다.^^

위의 모든분들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정답은 없는듯...자기 취향이나 자기 주관적인 입장에서 즐기면 델꺼 같네요^^

다들 감기조시하시고요~ 대구리하옵소서~

아무래도 떡밥을 달면 잡어가 달려들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정답은 없습니다.

조사님 생각하시는 방법으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낚시미끼,채비는 자기만의 특색으로 꾸며가는 즐거움이 있다고 생각돼네요!

월척하시고 안출하십시요!

저두 파랑레종님 의견에 백번동감입니다
파랑레종님 같은 생각을 가지느라 엄청고생햇읍니다
어차피 돌고도는게 낚시입니다

파랑레종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낚시꾼이 쓰고싶은 미끼를 써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소신껏, 취향대로 즐기는 것이 낚시라고 생각합니다.

생미끼로 대물낚시 하시는 정도의 꾼들은 타인의 낚시방법이나,
패턴의 변경 또는 겸장에 대하여 나무라거나 탓하지 않는다고 여깁니다.
따라서 윗 분들 지적처럼 자기의 선택이며 방법입니다.

저도 나름의 여러가지 방법을 겸한 낚시를 즐깁니다.
다만, 밤낚시에서 옆에 생미끼 대물낚시꾼이 자리하고 있는데,
떡밥한다고 풍덩거리는게 지장을 주겠다 여겨지면 자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요즘은 떡밥으로도 한번 던져 놓으면 입질 올 때 까지 기다리는 대물낚시를 많이 하므로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낚시가 이닐진데 상관 없다고 여깁니다.

항상 안전하고 행복한 조행을 기원합니다.

즐기기 위해서 하는 낚시인데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는 것이 재미겠지요.
모든 것을 알 고 난 후에는 모든 것에 구애받지 않고 자기만의 자유를 누려보십시요.

정답은 없는듯 합니다...

지렁이를 쓰던 떡밥을 쓰던 새우,참붕어,옥수수,콩, 메뚜기 멀쓰든 확률은 50%입니다.

월척을 낚거나 못낚거나....

그래도 확률계산으론 꽤높네요...

월척낚을확률이....50%면 꽤 괜찮은데요..

이번주에 들대봐야지..ㅋㅋ

본인이 사용하고 싶은 미끼 사용하면 됩니다

낚시에 있어 정석은 없습니다

덩치 녀석이 나오고 안 나오고는 오로지 붕어 마음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도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렁이에 입질이 없는 경우
떡밥도 사용하고
떡밥사용시 업질이 없을때
지렁이 사용하여 마릿수조황을 얻은 경우도 많은지라
정답이 없는것 같이 보입니다 ㅛㅛ

같이 낚시 다니는 형님은 보통 4~5가지의 미끼를 사용하십니다.
채비도...정통바닥,방랑자,옥내림...등등...
지렁이 썻다가 옥수수,새우...참붕어...글루텐...
그중에 입질 한개오면 저보구 `머머에 입질왔다.`그러면 저두 그 미끼 사용합니다...^^
일전에 새우로 꽝치고 있는데 옥수수에 입질 받았다구 하셔서 전부 옥수수로 바꿨는데...
그날 워리 4마리나 했네요...

정말 낚시에는 정답이 없느것 같습니다~

주로 새우 많이쓰는데,,, 한대만 지렁이 넣어두었는데...

월척 잡은적 있습니다~ 마음가는데로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입질이없을땐 저도 지렁이로 가끔합니다.
큰재미는 못 봤습니다.

낚시에 대한 열정 만으로도 모든분들은 낚시꾼입니다
생미끼 낚시를 한다고 전부 대물낚시라고 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떡밥과 지렁이를 사용한다고 대물이 입질을 안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미끼든 떡밥이든 찌올림은 그날의 일기와 포인트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정한 시간에 새우나 콩, 옥수수만 대물이 먹는 것은 아닙니다

떡밥과 지렁이에도 숨넘어가는 좋은 찌오름과 대물의 상면이 언제든 가능합니다

한가지 미끼만 고집하기보단 그날의 입질패턴에 따라 다양한 미끼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요즘 옥수수 내림이나 중층.내림낚시 등 기법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채비의 변화를 주는 것과 미끼의 변화를 주는것은 개개인의 자유입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기법과 채비와 미끼를 다양하게 운용하여 그 결과가 맞아 떨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낚시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출조 기원드립니다....

밤새도록 입질없어 힘들어 하는 낚시보다는 다른미끼로 교체하여 대물을 상면할수 있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잖은 투척으로 인한 다른 낚시인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대편성에............... 떡밥 , 글루텐

말하자면 그냥.................. 욕심쟁이

요즘 초보들도 어디서 본 것은 있어서 아무데나 다대편성 하면 그게 대물낚시로 압니다 ㅡㅡ;;

인터넷이 발달하고 낚시tv가 생겨나기 이전에는

한수이북쪽(떡밥낚시)에서는 3대 이상면 펴도 고기욕심 많은 사람으로 보였는데...

솔직히 맹탕저수지나 댐에서 떡밥낚시하면서 다대편성 하는 것을 보면 참 '부지런한 사람이구나.' 이렇게만 보입니다.

대물낚시라고 말하면서

다대편성하고 한쪽으로는 떡밥 집어하는 이상한 낚시는 넓은 자리 혼자 차지하고 옆에 오지 말라는 모습으로만 보입니다 ㅎ

공식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본인이 선호하는 미끼를 사용하면 되겠지요.

물고 안물고는 붕어 맘이지요.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그게......

저는 떡밥에만 나오던데...

올해 덩어리는 모조리...떡밥...글루텐도 아닌 떡밥(참고로 게으른 떡밥입니다)

충남인데...여긴 지렁이...새우...글쎄요...잡고기(블르길, 베스)가 많아서인지 미끼 자체를 아예 떡밥 위주로만..

인생도 자기 인생 !
낚시도 자기만의 낚시 !
즐거움도 자기가 누리는 것 !

떡밥, 지렁이 다 물고기(붕어포함)들이 좋아하는 것 !
어차피 즐기는 낚시라해도
떡밥 갈려 던지느라 느긋한
감상의 맛은 줄어들 듯......,

생미끼낚시에는 지렁이도 무난할듯 싶네요
물론 8~10마리 정도로 덩어리로 투척하시면
대물낚시로는 부족함이 없을듯 싶네요
대물이라고 새우,참붕어,옷수수로만 하라는법이 없지요 ㅎㅎㅎ

저도 대물낚시 초기에는 떡밥과 지롱이에 대한 미련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귀찮아서 못하겠더군요.....^^

그리고 워낙 찌놀림이 까불거려서.....영...ㅎㅎㅎ

정답은 없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