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대 탐색한다고 수없이 바꾸어서 몇번째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시간과 돈 낭비하고 제자리로 돌아와보니
성경신님의 명언이 실감이 납니다.
"그놈이 그놈"이라는.... ㅎㅎㅎ
이런걸 꼭 월사금 내고 배워야 하는건지....

예전...지지한거....정리후 다섯번쯤...바꾼것 같습니다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지금 쓰는놈으로 만족하며 지름신을 쫓았습니다^^

더 좋은 낚시대가 눈에 들어오긴 하지만 쩐의 압박과 마눌의 눈치가...

전에 쓰던 장비는 조금 손해보더라고 중고장터에서 처분했습니다

수없이 많이 바꾸었어도 지금도 만족못하고

또 다시 수파로 갈아타는중입니다

에효 징합니다 징혀

현재쓰고있는 신수향대는 32대는 어떻게 팔아야할찌...ㅠㅠ

풀셋으로 한 6번인가?
근대여 다거서거기더라고요 100%나에게맞는대는없는듯.^^
지금은 뭐 이것저것 섞어쓰고있습니다..^^

전 두번째에 만족했습니다.
다른분에 비하면 행운인가요?

풀셋2번 교환후 이제 낚시대 미련없습니다. 그냥 중고 장터에서
사고싶은 낚시대 나오면 한대 두대 이렇게 삽니다. ㅋㅋ
저는 3가지 낚시대 썪어서 사용합니다. 보기에는 않좋으나 그냥 씁니다.
받침대도 2가지 썪어서 사용합니다.

안바꿈니다
그라스대 지금도 씁니다
파손되면 바꾸고 웬만하면 그냥쓰지요
낚시대색깔 빨주노초파남보다있습니다

미쳤지요 제가! 제가 미친.넘입니다ㅠㅜ
몇번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마지막낚싯대이다! 하면서 또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것저것 펴서흔들어 보고있는 어느 미친.넘을 보고있어요

웬만하면 그냥쓰세요?

중국산아니면 오십보백보네요!

사잇대만 삽니다

그래서 큰돈들어도 처음살때 제데로사야된다는말이 있지요.. 전 드림대만 줄곳쓰고잇네요..

대물대로는 큐쓰고 있고요 떡밥대로는 짬뽕이지만 드림,캐브라옥수,명파,맥스향어 이렇고 쓰고있네요
한 10년 쓸려고요 ㅎㅎ

바꾸지는 않고 이것 저것 계속 사 들이기만 합니다.
주력대론 신수향, 신풍, 록시, 영웅 등입니다.
중고품으로 팔기엔 제 손때가 묻어서 망설여집니다.
그라스대 반 카본대도 20여대가 넘습니다.

4번째임니다..여기서 멈출련지?

6번째 바꿨네요 월척을 알고나서는 월척중고장터에 팝니다

다들 부자시군요...
저는 이제 처음인데....ㅎㅎㅎ
머...낚시 한지는 넉달 좀 되니...
그럴수도요^^;

낚시를 시작한지가 언 23년.........

중간에 장사한다고 3년 쉬었으니 실제로는 20년 정도 되었네요

장비병 때문에 고생도 많이 했지만

실제로 낚시대를 바꾼횟수는 4번 입니다

중간에 1-2대 정도 바꾼것은 빼고 세트로 바꾼것만 4번이면

많은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바꿀일이 없을것 같은데........

현재의 낚시대로 쭈욱 가려 마음먹고 있습니다

5번째 입니다
츨혈만 생기고 바꾼 다음 첫출조 기분만 그이후 또 다른 욕심이 생겨요
그냥 그럭저럭 있는거 깔끔 유지 하면서 쓰세요
지름신 오면 그냥 가족들에게 배려을 ................
행복 하십시요

자기 맘에들고 신체에 맞는 낚싯대가 좋은 낚싯대 아닐까 생각 합니다.장단점은 다 있다고 보시면 될거같고,
이번에 저도 17년 사용하던 낚싯대 정리하고,교환중 임니다.그동안 제가 사용하던 조구사 거의 없어질 위기에 처한것 같고,
새로운 제품으로 갈아타는데 정보가 어두워 갈등이 심합니다.여러 조사님들의 사용기를 참고로 좋은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낚시는 서로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보는데,좋은거 보면 쓰고싶은게 인지상정 아닐까 생각합니다.

수 10 번

^^

이젠 이 고질병좀 고칠려구요~~ ^^

전 10여년전 떡밥낚시 시작할때 추천받았던 원다 보론옥수대로 5년전 부터 대물낚시중입니다.
사짜는 아직 상면 못했지만 그럭저럭 저에게는 쓸만하던군여....
로또 행운이 오면 케브라옥수로 업글 해야지여.....

팔진않고 썩어쓰거나 모셔두고 있습니다..

낚싯대는 수십여 대..

그러나 한세트도 선물받아보고..

여러대 선물받아보고..ㅎ

팔면 초상치르지 싶습니다^^

처음 그대로입니다~~~^^*
하루하루 지름신을 누르고 있네요...ㅡ.ㅡ;;;;

30년동안 풀셋트로 7번 바꿔봣네요~

지금 사용하는 낚시대에 아주 만족하고있습니다.

후배들에게 주기도하고 중고 판매를 하지요.

가격 비싸다고 좋은 낚시대는 절대로 아닙니다

자기에게 맞는 낚시대가 최고입니다.

풀세트만 안 하면 써보고 싶은 낚시대 다 써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낚시대 저 낚시대 비교해봐도 1.5칸부터 5칸까지 다 뛰어난 낚시대 절대 없습니다.
어떤건 2칸내외가 좋고, 어떤건 3칸내외...어떤건 장대가 좋고...등등...
뭐 요즘 연질대 별로 나오지도 않고 거의 잡으면 중경질~ 경질인데
대물낚시 하면서 휨새 차이나서 놓치고 이런 일 절대 없었습니다.
굳이 낚시대 통일 시키려 하면 출혈도 장난 아니고 100% 만족하기 힘듭니다.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습니다
꾼들의 욕심은 더하죠
입문때 청월3대 약 1~2년사용
다음 업글 뽀인뜨로 17~30까진가 낚시대만 한세트 약1~2년사용
다음 드림 한셋 원다향어 두셋
지금까지 쭈~~~욱!
욕심은 나지만 더이상은...

처음 근처 낚시방에서 이상한대 3개 잘못 산거 말고 1개월 전에 다마춘. 다이아플렉스조선경조대로 만족합니다..
다른대는 안써봐서 모르지만. 제 주변에.. 어려가지 낚시대(자주정, 신수향, 파워와이든조성경조, 부들, 등등)을
사용하는데.. 제가 한번씩 던져보고 해받지만.. 제 낚시대가 제일 좋은듯 합니다 신수향.. 수초 걸려서 부서지는 어려번 보고 자수정도 수초 걸려서 부서지는거 보고 어째든 가벼운대들은 강도면에서는 약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다 민장대가 좋다면 좋은점이라고 해야 하나.. 한 마디가 길어서 빨리 펴고 빨리 접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대신 낚시 가방이 커서 무거워요.. 이것만 빼고 다 좋아요 ~~~ 다이아플렉스조선경조 추천 합니다..
개인적으로 35대까지는 던지기 쉬운데 40대는 조금 무거운 감이 있습니다.. 35대 까지만 마추시는게 좋을듯...
전 40대 매번 힘드지만 투척합니다.. 하지만.. 최대한 적게 투척 합니다.. 새우 큰것 달아서.. 초저녁에 던져서 아침까지 낳 두는경우도 있어요 ㅋㅋ 엘보 직전이에요~~

투척이 잦은
떡밥대는 가벼운 고급대로

이른바 대물대는
40까지는 큐, 드림,신수향 정도면 충분 하다고 보고

44부턴 들어보아 무게가 감당되는 고급대로 하면 충분 하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

인지도 있는 대로 주로 구매 한 관계로 맘에 안들면
즉시 처분(별손해 없이)해서 다른대로 갈아 탔습니다

주변의 경험,충분한 검토,직접 들어 보기,인지도 메이커 선택 등을 유념하면
그럭저럭 충분히 만족 한다고 봅니다

`싼맛에 사도 문제가 생기고
무리해서 사면 더 큰 문제가 생깁니다....

저는 그러한 것들을 적절히 구사 했다고 나름 보는데요,ㅎㅎ

떡밥대나 장대는 무리를 했고

받침대,대물대는 분수에 맞는 놈으로 구했습니다

맥스청심을 새털로 교체했고
장대만 설골로 갈아 탔습니다

지금 쓰는 구형 수파만 17년째 쓰네요
오래되다 보니 대가 나한테 맞는게 아니라
내 몸이 낚시대에 맞아진듯 하네요 ㅎㅎㅎㅎ

에휴~~~~업글~~
저는낚시대 셋트로 아마~~지금까지
6번째군요~~~어휴~~
마지막으로 지금셋트로 다바꾸었네요`~~~
6번째~~~금전으로 생각하면~~~어휴~~
머리아포~~~ㅎㅎㅎㅎ
이게 마지막이어야 하는데요~~ㅋㅋㅋ

양어장낚시만합니다
그래도 15년 동안. 10번정도
바꾼거.같습니다
명작하고에이스청심만. 남기고
지금도 사고팔고ㅋㅋㅋ
가만보면 택배비가 엄청나오드라구요
아이쿠 전~~ 가방하고 찌 이넘들이 더 문제입니다 ㅜ.ㅜ

흠 낚시대 바꾸는것두 ~나름대로 줄거움 있더라구요 `
모 설레인다고 할까요 ~ㅎㅎ
바꾸고 ㄷ난 다음날 첫 캐스팅 `잔ㄴㄴㄴ~ㅎ
무리 안가는 범위내에서` 바꾸는것두 ~기분 전환 되것 죠 `~

보론옥수쓰다가 테붕나오자마자사고 여지껏 쓰고있는1인 돈이있다면 이것저것 사면 좋겠지만 걍 처음고급대라고 맞춘게 가장좋더군요 손에도 맞고 요즘은 사잇대로 하나씩 사모읍니다 ^^

저는 능력이 안되어서 그냥 처음산거 계속쓰고있습니다.지금쓰고 있는거 완전히 단종될때까지 쓰다가 바꿀려고 합니다 ㅎㅎ

세번
그런데 모두 똑같은 제품입니다

저는 낚시대는 붕어가 가져갈때까지 씁니다.. 문제가 생기면 A/S받고 쭉 씁니다.

낚시대도 골고루 다 씁니다. 세트 장만은 안합니다.

한번 세트 장만 살짝 했었는데 대전 가서 낚시대 한대 펴 놓고 자리 잡고 동생하고 우동 먹으로 갔다 오니까 제거하고 동생거

펴 놓은 낚시대 빼고 낚시가방은 그대로 두고 안에 낚시대만 다 가져갔더라구요...

그래서 동생하고 한번 세팅한적 빼고는 읽어버리면 그 칸수만 재구매 합니다.

풀셑 4번 구입한것 같습니다 지금 두가지 사용합니다...

풀샛트는 처음이고


3~4번 요

전 6번째네요! 아직도 좀더 나은 낚시대로변경하기위해 고민중으로...
문제인것은 맞는데 고치기가 쉽지않네요

글라스롯두대부터 무쟈게많이바꿔봤지만그게그거 이젠 쓰던대 정붙이구쓰네요

그라스대,청심,케블러옥수,드림 4번이네요
현재만족하고 쭈욱 사용하려구여......

전 떡밥낚시만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도 많이 바꾼듯합니다.

삼우빅케치 렉서스명상 -> 천류 설화수골드 -> 피싱메이트 럭셔리순수 -> 천류 천향...

이상하게 점점 가벼운 낚시대로 가게되네요

무게와 반대로 지출 금액은 점점 커지고 ㅎㅎㅎ

지금 사용하는 천류 천향대에 만족하고 있으나 언제 또 지름신이 올지 모르것네요...

좀 깁니다.

처음 글라스대 -> 알바해서 번 돈으로 첫 카본대 이름 모름 -> 용성대

->sfc 대(새것) -> 수파대(새것) -> 명작대(새것) -> 수파 골드(중고)-> 장독대 새털(새것)

-> 자수정 드림(새것) -> 설골(새것) -> 수향 경조(중고+새것 -> k12(새것) ->

록시(새것) 이렇게 사용해 보았습니다.

운이 좋게 모두 최소 30%dc 된 가격으로 구매해서 그런지 출혈이 많이 심하지

않았네요!! 앗!! 내림대도 몇 번 가라탄적이 있지만 현재는 고죽대 11척 한 구매후

한번도 사용해 보질 않았네요!!

아무래도 사용하지 않는 고죽대는 팔아야 될 듯 싶네요!!

록시대 48대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