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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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으론
3.6칸.새우.10월말.35cm
많이부족하죠.ㅎㅎ
기록경신의 짜릿한 추억들 다시한번
생각하시면서 ......
좋은시기에 행복한 조행되세요.
75붕어 11-10-19 09:58
하하 저는 작년10월 말경 평택호 32칸에 38cm 그이후 무월조사 입니다....ㅠㅠ
제 처 작은 아버지는 4월경 지금은 금지된 신갈지 4짜 5수 ...부러운데 티 안낼려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촌국시 11-10-19 10:09
올해 36,5 옥수수한알 3칸대
baraman2 11-10-19 11:19
올해5월초 새벽1시경 2.5칸대 새우미끼 39차에서자다가전호받으로나갔는데 찌가둥둥 ㅋㅋㅋ
각시투구꽃 11-10-19 11:30
작년 8월 21대 31cm 9월 34대 33.5cm 올해 6월25일 43cm 9월26일 35cm
모두 배스터에서 지렁이로만 낚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렁이 미끼와 34대는 항상 사용합니다.^^
가을기러기 11-10-19 13:44
베스터에서 4월 4.2칸 지렁이에 42 입니다
수심은 90~m 권 입니다
거친사내 11-10-19 14:32
4년전 속달지 짬낚씨에 케브라 수향 2.6 신장에 41cm나왔습니다.
즐겨 11-10-19 16:17
요맘때 수로에서 2.5칸대인가로 33cm 잡아본게 제일인것 같습니다.
그날 세마리 잡았는데 둘이 월척, 하나가 9치였습니다.
수초야 11-10-19 20:09
올 초봄에 보령 영보지에서 3.4대로 40짜리 걸고 있는데....
바로 옆자리서 1칸대로 42을 걸어 내더라구요~~
옆에서 보는데 열받아 죽는줄 알았슴다
무거운 대로 열심히 서서 앞치기 하고 있는데
옆분은 앉아서 포인트에 톡~톡 떨어트려서 잡아 내시더라구요 ㅠㅠ
쌈뒤 11-10-19 21:14
작년 9월 웬지 좌측으로 25대 한대만 더피고 싶어서
친구한테빌린 이름모를 싸구려대 25대가 사고 쳤습니다.
38.5 아침 9시경 ㅋㅋ 빨리는입질에 잉어인줄 알았는데
뜰채를대는데 수염이 없더군요...^^
맥스웰 11-10-19 23:20
09년 9월드림47대 수심2.5미터,지렁이 40.5,동월.드림40대 그루텐수심4미터 42,41.5 베스터맹탕에서...
바닦낚시올인 11-10-20 02:05
10년동안 무소식입니다 지금도 낚시하는데 꽝치는중입니다 ㅋ
블랙베레 11-10-20 15:46
10년11월 대호만 당진포리 04시30경
자수정드림36대 찌렁이 42
야연 11-10-20 20:23
장안지.7월9월 첼린져 대작43대 옥수수미끼 45~46~48까지 혹부리붕어
올해목표5짜 11-10-28 17:18
5년 전 40대로 34cm가 최대어였는데..(옥시시)
올해 10월 초 32대로 40.2cm 상면했습니다~ (새우)
율극 11-10-28 18:07
무안해제수로 1.9칸대 43.8 지렁이로 잡앗습니다 좀오래됐죠 ^^
비운의낚시꾼 11-10-28 20:21
3년전 11월 중순 2.6칸에서 스위트콘 35cm 최종기록입니다
워메 11-10-28 20:44
재작년 11월말경
땟장 언저리 새우미끼에
36대로 검거 비오는밤에
32센티 작년에 턱걸이 월이하고
아직까지 감감무소식
생애 월척 딱두마리
월척 마릿수하신분들 넘부럽네여..
목표 35정도하는게 제인생의 마지막목표입니다
4짜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내일도 출발합니다..
입질달인 11-10-28 21:45
저는 올봄에 저희집 인근 수로에서 수심 50cm 자수정드림36대 감성돔 3호바늘에 지렁이 6마리끼우고 던져넣은지 5분만에 찌올라 오는걸 챔질했는데 35cm 붕어 만났구요 이게 올해 저의 최대어입니다. ㅎㅎ
붕애성아 11-10-29 07:05
처음은2.0
다음은 3.2
승우아빠 11-10-29 07:30
첫장비로 첫출조하는 날
혼자만 밤세워 입질 못받고
동 터올 때
3단입질을 가르치는 사부의
손짓과함께 거짓말처럼
똑같이 움직이는 29대의 찌
31 딸 랑 한수
그 맛과 주위의 부러움에
마약보다 더한
이 놈의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물먹은물고기 11-10-29 10:00
작년 4월말 부들밭 갓낚시 옥수수4알 신수향36대로
41cm 초저녁에 한수 했습니다
올해는 정출땐 입질도 못받고 하천 짬낚시엔
월척몇수와 38.5까지는 했네요
싱킹바이트붕어 11-10-29 11:04
그냥 여름 강에서요. 무슨 특수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잉어(미터급)를 잡을 목적으로 던졌는데 도래봉돌에서 목줄까지 뽑아서 달아나버려 승질난 상태에서 밤낚시 후 걸었습니다.(때려죽여도 도래봉돌은 다시 사용하지 않으리라 다짐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쓰레기 봉투로 다 버렸네요)
미끼 : 신장 50cc + 보리가루 50cc + 아쿠아텍3 200cc
낚시대 : 해마1마리 수궁 40칸(원줄 40cm 짧게 - 투척시 드럽게 낭창거리거든요)
크기 : 5짜 후반 붕어 - 삐꾸통에 담는 과정에서 달아남(살다 살다 30cm 가까운 빵을 가진 놈은 첨 봤어요)
랜딩 후 코 앞으로 끌어내기까지 10여분(마치 20분 이상은 겨룬걸로 느껴지던데요???)
잉어가 힘이 좋다구요??? 같은 크기에서는 붕어 발끝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근육운동도 제법 하는데도 그놈 잡고 20여분을 꼼짝도 못했습니다.
과연육자 11-10-30 09:10
2.8칸 청심 옥시시3알 2007년 임실 소류지 9월 35센티
3.0칸 청월 옥시시1알 2010년 10월 하순경 직신지 35센티
2.0칸 청심 옥시시 1알 2010년 4월 하순경 연화지 35센티
마의 삼심오센티/....
못나니 11-11-03 14:49
2008년 9월
수양 27대 외바늘 갓낚시
수심은 1m
미끼 옥수수 한알
36.5cm
2009년 36cm / 2010년 36.3cm /올해 36.1cm
3년간37cm를 못넘어가고 있습니다.
눈개 11-11-09 10:16
가장 큰것은 11월5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소양강에서 수초낀 지역 4자에 못미치는 39.8cm 아쉬움도 많았지만 기분은 너무 좋았음
신수향 32칸 수심 2m 외바늘 미끼는 지렁이 휴 평생 4자는 못 만날것 같은 기분에 아쉬움이 너무 컷습니다...
월척 우째 잡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