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대 52칸으로 잡아 놓고 퇴출, 혹은 앞으로 더 이상의 긴대는 계획에 없습니다.

저도 지금 현재는 5.2칸이 최고 맥스라서....
52칸은 출조가면 거의 편성합니다
60대다 없어서 아쉽거나 그런적은 아직 없었습니다.

낚시대는 16칸 부터 70칸 까지 쌍포 있으시면 좋습니다
그날그날 포일트가 달라집니다
어떤 분들은 사잇대 라고 짝수만 구입 합니다
쌍포 16칸 부터 70칸 까지 가방에 넣어 다니시는걸 추천 드리겠습니다

장대 앞치기 잘하는분들은 매번 60대를 사용할거구

못던지는 분들은 어쩌다 한번씩 쓰지않을까요? 그것도 지렁이나 옥수수껴서 1박낚시에 두어번 정도

개인 낚시성향 차이일거 같습니다.^^

쓰는길이가 달라지면 낚시가는 곳도 달라집니다 앞치기를하던 스윙을 하던 몸에 배면 짧은대 편성인곳은 잘안가게됩니다
자리가 있으니란 보장도 없고 멀리던질수 있다는건 그만큼 많은 양과 넓이의 수초군락을 낄수 있게되고 포인트 선점에서도 꾼간에 경쟁이 덜 치열한것도 있습니다 여러모로 유리한 여건들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활실히 차이나는건 짧은대를 사용했을때는 낚시로 공략이 안되는곳이라 지나쳣던곳도 낚시포인트로 눈에 들어온다는거 가장큰차입니다 장대위주낚시하시는분들은 제 느낌을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평일 한가한 낚시에서는 장대의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조용한 저수지에 고기들도 인기척이없음을 느껴
연안으로도 고기가 나옵니다

수심20 센티 30 센티 하다못해 수심이 아주 낮아
찌가 드러눕는 그런곳에서도 고기뭅니다

그런데 주말부터는 달라집니다

이사람 저사람 저수지에 한자리씩 앉으며 저수지에
인기척이 많아지잖아요

그럼 고기들은 예민해져 연안가로 잘 안나옵니다

그리고 이미 여러사람 거쳐간 손탄포인트들은
큰 재미가 없지요

그럴때 장대로 멀리 생자리 공략하시면 고기 손맛봅니다

그런데 장대를 무작정 펴시는분들 계시던데 그건
낚시가 아니라 곤욕입니다

6칸대가 아무리 좋고 가볍게 나온다해도 무겁습니다

그 무거운걸 여러번 투척하면 낚시가
힘들어 지칩니다

그러니 무작정보단 포인트
여건에 맞게 쓰시면 좋습니다

그래서 6칸대 1대정도 있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4ㆍ8칸 넘어는 내붕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60대 하나 갖고 있는데 10번 출조하면 1~2번 필까 말까 합니다.

너무 부담스러워서리.....

배스터에서 펴고 토종터에선 거의 안씁니다

15년전 55대하고 지금 60대를 비교한다면
지금 60대가 다루기가 더 수월합니다ᆢ
겁먹지 마시고 들이대세요 해보시고 아니다 싶으시면 처분하시면 됩니다 새거보단 중고로 구입하시면 큰손해는 없으리라보네요
60대 편성 횟수는 윗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있으면 쓰게되니 힘들어지는건 맞습니다
다만 60대 이상을 보유하고 계시면 포인트 선택에 도움이 될것이며 장대에서 끌어내는
재미또한 한목 합니다 60대 이상은 아무리 고가여도 무게감은 무시 못합니다
제가 록시 체골 강포 운명을 써보았는데
물론 고가장비가 성능이 좋은건 사실이나
길이가 길이인만큼 폈을때 무게감은
제기준 지금쓰는 운명을 100이라 했을때
록시 105 체골110 강포 105 정도로
약간의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ᆢ
결론은 가지고 계시며 다룰수 있다면 낚시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사용빈도는 제기준 10번출조에 3번정도 될것같네요 굳이 안써도 되는포인트는 안씁니다ᆢ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판을 키우시는 목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갈대나 부들등으로 막혀있는곳이 아니라면,
60칸이상 한두대는 꼭 폅니다.
조금이라도 확률 높이고 싶은게 사람마음 아닐까 합니다.

60대라......갈수록..안펴지게되네요.....46대까지만...

조금더 멀리 찌 세운다고 해서 붕어낚는거 아니더라구요 사람만 병날뿐입니다 이건 충고입니다ㅎㅎ

털 있는곳에선 구멍구멍 넘겨치고 붙이고
털 없는곳에선 긴짤긴짤 60부터 긴대순으로..ㅎ

전 48대 이상 쓰질않습니다 ㅎ
예전엔 그나마 좀더 긴대도사용했는데..
이래나저래나 똑같더라구요~
2칸대에서도 4짜 나오더라구요

휴우 44가 한계이니 부럽습니다

저도~60대가 있는데 3년동안 한번도 안 썻네요 44~46까지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낚시를 즐기시길 바랄께요ㆍ무리한장대는 몸에무리만 옵니다ㆍ

올해 연세가 어찌 되시는지요
60대를 사용해도 팔이 아프거나 체력적으로 문제될 나이가 아니시면 한대정도는 보유해도 좋습니다

중요한건 있다면 사용하게 되거나 창고 행이거나 둘중하나라는겁니다
본인이 자주 꺼낸다 싶으면 앞으로 더욱 장대만 찾으실거구 한두번 꺼내보고 내거 아니다 싶으면 처분하거나 보관용됩니다

결론은 일단 사용해봐야한다는겁니다

그리고 60대는 60대입니다
52대와는 느낌의 차원이 다릅니다

숫자로나 덩치로나 전 짧은대에서 거의 낚았습니다...
물론 장대에 비해 랜딩맛은 덜 하지만...
방송두 다 조구사들과 연관 있습니다.우리 낚시인들이 현혹되지 않았음 하는 바램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숯허게 낚시 다녀봐도 주위에 50대이상 쓰시는분 잘 못보지 않나요? 낚시경력 30년인데 산책겸 주위를 둘러봐도 전 잘 못봤습니다...물론 쓰시는분들도 있겠죠...다시한번 우리 낚시회원님들 현혹되지 마시고 엄한데 돈 쓰지 마세요...

40칸이 끝입니다 ㅋㅋ
필요성은 못 느끼겠어요
48이나52까지만 있어도 충분할듯합니다

없으면아쉽고 있으면 짐이고
낚시장비가 다 그런거아닌가요.....

한마디 덧붙이자면 60대 이상을 고기잡을 욕심과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나는 두칸대에서 4짜 잡았다ᆢ 이런분들 말씀 틀리지 않아요 장대라고 확율이 그게 상승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이런면에서 도움이 된다) 정도라 보시면 됩니다 제경우의 60대 이상을 쓰는 이유는 포인트의 다양성과 자기만족ᆢ기대감의 상승효과 때문에 힘들어도 쓰는이유라
봅니다ᆢ 힘들어서 다신안쓴다고 처분하고도 다시또 사게되죠ᆢ 굳이 따지자면
조과<매력=장점<힘듬 이정도라 보심 되겠네요

60대 쓸거면 릴대 필것 같아요..

52대도 힘드네요..아직 30대인데...ㅠㅠ

예전 수향 52대가 최고긴대 젊을때 쓴는데 지금은 40대도
버겁네요 신수향 44대이상 분양 지금은 명풀 40대가
최고 52대 그때 18만원 구입 열번 폈을랑강 지금은
수초제거기로 욕심 쪼매만 버리면 됨^^^^^^^^^^^^^^^^^^^^^^^^^^^^^^^^^^^^^^^^^^^^^^

나이가들어 가다 보니 5.0대 까지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5.2대 이상은 일년에 2~3번 정도인 것 같네요.

소야 김진우님이 그러셨죠. 오랜기간 방송을 해본봐 방송조명 무시 못한다. 짧은대보다 긴대서 나오더라. 짧은대와 장대 둘다 쓸수있는 포인트에서는 장대를 주로 사용한다. 방송안하시는 분들은 조명영향 없으니 포인트에맞게 사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떡밥낚시만 하는 저로서는 4칸이 무리없이 앞치기 잘되고 물성도 무르게하여 손목에 잔혀 무리가

없어서 거기가지만 사용합니다

주력대는 36대로 마음껏 낚시하며 생미끼 낚시도 40대 까지만 합니다

4짜중반까지는 문제 없습니다 그 윗 대는 빈도수 낮아 전부 중고품으로 판매하니 가방이 좀 덜 무겁네요

그대신 각 칸수는 4대씩 전부 가지고 다닙니다.

60대 아 ~버거훠 ㄷㄷㄷ

60대 처럼 긴대만 필요한 곳이 있는데 그런곳은 힘들어서 안다닙니다..

자기 만족 같습니다
조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듯합니다
저도 5~6년 5단 받침틀 사용하다 작년에 6단으로 바꿨는데
가끔 동출하는 형님 한분은 10년전쯤 첨 봤을때부터 짧은대 2대만 펴는데
상황에맞게 6대 펴는 저와 조과차이가 별로없습니다
장대가 좋으면 사용하시면되고~
저는 자수정드림 17~44까지 1대씩있습니다
47대는 버거워서 처분했습니다
작년에 물왕저수지 바람쐬러갔다가 6.5칸대인가 사용하는분 보니 쏠채로 투척하고
받침대도 5단에 아주 굵고 튼튼한 녀석으로~
저는 뒤돌려치기로하라고해도 못할것같이 길더군요(12M)
짧은대도 조용히하고 밤에도 라이트불빛 조심하면 얼마든지 입질옵니다
진동 때문에 발판도있지만 꼭 필요할때만 사용합니다
깜깜한밤 조용한가운데 쭈우욱 올라오는 찌올림은 생각만해도 설래입니다

제경우 17대부터 65대까지 있지만

10대편성한다는 가정하에 7대는 48대 이상편성이고 나머진

바닥 찍어보고 수초여건 보고 합니다

중후한 찌올림이나 붕어랜딩하는 손맛도있지만

제 낚시에 또 다른 재미는 장대 앞치기하는데에도있습니다

시원하게 쭉 날라가서 원하는 포인트에 투척되면

스트레스가 팍~ 왠지모를 시원함이 있습니다

장대가 무거운건 사실이지만 수평으로 들었을때 무거운것이

지 앞치기할때 무게감은 40대나 60대나 다름 없죠

낚시에 정해진건 없죠

잡았다고 정답도 아니고 꽝쳤다고 틀린것도 아니죠

다들 힐링하고 즐기러 다니시는거자나요

처자식, 부족들 먹여 살리자고 수렵하러 다니는거 아니자나요

가고싶은곳 하고싶은 자리 쓰고싶은 장비 각자 취향에 맞게

즐기면 즐기시면 될거 같습니다

60대는 한대 정도만 가지고 다니면서
진짜 필용시 추가 구매하면 됩니다.
낚시 다니다보면 1~2곳정도는 60대 자리가
있더군요.
근데 60대 포인터에 100프로 붕어가 나오지는
않더군요.

30년정도 낚시한듯 싶네요.작년 여름까지 늘 32칸대까지만 사용했지요. 그러다가 님과 같은 고민하다가 점차 칸수가 올라가더니 지금은 58칸까지 보유합니다. 고기잡는 빈도요? 절대 조과차이 많이 납니다. 제 주위분들 저랑 같이 다니다가, 지금은 전부 장대위주로 낚시하십니다. 하지만 조건이 있습니다. 앞치기를 잘못하시거나 스윙에 자신없는분들은 패쓰해주세요. 엘보오면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전 늘 낚시할땐 제일긴 58칸은 스윙가능한 곳은 무조건 폅니다. 거의 꽝도 없습니다.
장대에서 올리는 손맛은 그 어떤대도 따라올수 없지요.

포인트의 차이겠지만 55대 60대로 재미본적이 없어서 60칸은 처분하고 55칸까지 보융사고 있지만 대부분 52칸까지 실사용하네요..52칸도 점점 사용빈도가 줄어들고..주력은 44 48입니다.

조구사들 팔아먹을 만큼 팔아서 짧은대 소비안되니
언제부턴가 필드스텝 이용해서 장대홍보
조만간 릴대 초초고탄성 나오겠네요

겨울 물낚시 장대만 고집 합니다.
48대에서 60대까지요.
나머지 계절엔
48대 이하로만 편성합니다.

60대 안펴고 안잡고 말죠

52대까지는 주력대로 다대편성을 하는데 60대는 일년에 한두번 없어도 그만입니다.

50대 전후가 이상적입니다
70,65,65,60,60,57 있지만
몇번 사용안합니다

60이라..다들 급들이 다르시네요. 저는 워낙 경량급이라^^

저수지 마다 그날 상황에 따라 틀리더군요~~60대에 쏟아지는날이 있고 짧은대에 쏟아지는 날이 있더라구요~

김진우 사장님처럼 긴짤 긴짤펴고~
상황에 따라 대편성 다시합니다~

그러므로 장대도 가지고 있는게 좋다고 봅니다

저는 좌대 또는 발판을 사용하면서부터
48까지 사용하고있습니다

요즘장대가 많아진 이유가 낚시방송 때문인듯
합니다 예전 5.0칸대이상 이면 거의 잉어낚시할때
사용했죠

저는 그냥 릴 던집니다

차라리 릴대에 찌맞추고
던지는게 건강에도
좋습니다 10여년전에
장흥포항지 에서 동네분이
릴대5대 펴고 찌낚시 하는걸
본적 있습니다.
태클이 아닙니다.

아예 릴대로다 두어 대 가지고 다니는 게...

릴대가지고 포인트를 노리는 대낚의 재미가 느껴지겠습니까ᆢ자신이 안한다고 못하는것일수도 있겠네요 부정적인 시선ᆢ 거북합니다 60대라 해봐야 52대보다 2미터도 안깁니다 그 2미터(라인미포함)때문에 힘들어도 하는겁니다 릴가지고 하라는 어이없는 발언은 삼가해주세요 60이상 안써보신분은 미지의 영역이겠죠ᆢ 힘들다거나 싫으신분은 안하시면 그만입니다 장대 쓰시는분이 안쓰시는분 깔보거나 그런답니까? 본인이 하고싶어 하는것이고 궁굼하니까 사용빈도 물어본것인데 릴이나 가지고 다니라니ᆢ 같은 대낚시 인으로써 부끄럽네요ᆢ

제경험치로볼때 44 48을 주력대로삼고
부득이 수초넘겨치기할때만 펼치지요
52 60대는 1년에 10번정도 사용한답니다
즐거운낚시들 하시기바랍니다

전 44칸이 마지막칸입니다.
낚시대가 너무 비싸 장대에 대한 더 이상의 환상이 없습니다.
좌대로 수중전 하다 보니, 실 칸수는 좀 더 길어지는 효과는 있겠군요.

44칸도 일년에 열번 정도 펼까말까....
큰 미련은 없습니다.
지금이 딱 좋은 것 같습니다.
(16칸~44칸)

군대 신검때 169센티였는데 한칸대처럼 앞치기 팍팍해도 엘보없는 칸수는 4.0대까지로 느껴집니다
4.4대는 낚시대에 따라 가벼운건 아무리실수해도 손목부담이 없다는걸 느껴서 낚시대에 따라서 호불호가 틀리게 느껴집니다
대물용 4.4대나 바다용4.5칸넘어가면 무게감 벗어나기 힘들어서 4.4대 이상은 비추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낚시 스타일도 변해왔던게 내 경험입니다
기본 10대이상 편성하던게 지금은 5대나6대편성하고 그것도 포인트 될만한곳 두대나 세대에 집중하고 끝인듯 합니다
채비도 스위벨채비 꽤나 마니 쓰던게 내림낚시를 거쳐 지금은 중통낚시 끝보기낚시수준으로 변해있답니다
시력이 약해지니 이젠 다시 올림낚시 스위벨채비로 바꿀까 고민중입니다
안경 안쓰던 사람이 쓴다는거 진짜 엄청난 스트레스라는걸 알게해주기도 했지요 ㅋ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모두 안출하세요

1년 내 노지만 다니는데 거의 매번 출조때 마다(년 약50회) 쓰는 것 같습니다. 천여평 내외의 소류지 상류권에 자리 잡으면 반대편 연안이 눈에 들어와 안 펼 수가 없게 됩니다. 또 그쪽에서 입질이 잦으니 다른 방법이 없네요.

낚시도 부지런해야 되는데 장대쓰다보니
개으러져서 될수있음 4칸 이하대로만 낚시대피고
해도 남보다 못 잡아야되는데 긴대
피는 동료보다 더 잡으니 ....
낚시는 채비 다대편성 길이보다 어떤 포인트에
앉느냐가 첫번째로 중요헌듯 하네요
갈때마다 괴기잡지못함 모든게 의심되니
욕심을 조금만 비워도 모든게 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