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즐기는 1인 입니다 .
1년중 출조 횟수는 12번 정도 이지만 그중 4번은 노지 대물 8번은 양어장 관리터 다닙니다.
이게 다니다 보니 양어장 관리터 낚시대는 주로 28 32 36 쌍포 쓰는데 관리터 낚시터 낚시대는 수골a
로 주로 쓰고 24 26 쌍포는 드림골드로 쓰고 있습니다 문제는 노지 가면 주로 쓰는 낚시대가 28 32 36 으로 수골 a 로 주로 쓰다
니 채비 변경및 노지 대물 낚시 특성상 중경질대로 끌어내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 또한 채비 변경도 귀찮구요 ....
머 짧은 드림골드는 문제 없는데
수골a로 하다보니 파손및 낚시대 피로도가 쌓이는게 걱정되네요 그래서 가방을 하나더 사서 관리터용 장비로 28 32 36 쌍포
장비 셋팅하고 나머지는 자수정 드림으로 중고로 맞출까 합니다.
머 수골a도 충분히 노지 대물이 가능하지만 갠적으로 가장 고가낚시대라서 도난 파손이 걱정되어
노지 전용으로 자수정 드림으로 맞추는게 어떤지 조사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낚시대는 많이 펴봤자 6대 입니다 받침틀이 6단 밖에 없으니까요...
노지용 관리터용 두셋트로 다니시는분 있으신가요 ?
2.노 지 : 산노을3 체블2. 원줄4호 40대
잉어, 향어터만 아니면 상관없을 듯 합니다.
저는 이렇게 가지고 다닙니다...순전히 제 개인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