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f9953f-b8d5-4f37-81f8-ea342795abd5.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qna/970px_thumb_f4f9953f-b8d5-4f37-81f8-ea342795abd5.jpg)
안녕하세요~^^ 초보3자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사진에 저곳은 대략
집에서 30분 정도 거리에 구 도로쪽으로
가다보면, 보이는 곳인데요 !!
집사람과 마트 가는길에, 구 도로로 가던중
티코 한대가 서있기에~ 뭐지? 민가두
없는곳인데.. 내려 도로 밑쪽을 보니,
저곳. 안지는 1년정도 되었는데요.
한번씩 보면 사람없었는데....
오늘 오전에 보니~ 사진상! 11시 방향~
골 처럼, 응달에 외국인 칭구 셋이~
외대일침으로, 하구 있더라구요!!
거리가 좀멀구, 내려가는길이, 급경사라~
무엇보다~ 궁금하구, 생각도 안했던 이유.
사진 좌측 50m 쯤 부터, 공단이 있거든
요. 제겐, 낚시가 힐링 개념인데..
공단 바로옆 끝자락 소류지라~~
저런곳은 대체적으로 어떤가요?
비추인가요? 저두 좌대 펴긴 글쿠해서~
짬낚 같은거 해볼까해서요.
출조다녀온지~ 5일째, 갈증이 나네요.
정식출조는 내년 봄쯤 가능할듯한데..,
음~ 가봐두 될까요?
이런, 유사한 경험 계신 선배님!!
고견을 기다립니당~^^;;
환절기 ~ 건강관리 잘하셔요~*
3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