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십니다. 아직 한 두달 남았는데 벌써 70회라니요...

전 한 50회정도 되는데 올 4월에 3년만에 월 34cm 한 마리하고 추석때 심심해서 낮에 갔다가 우연히 옥시시에 턱걸이 한마리...

올해는 이것으로 마무리 해야겠네요. 여기 경남은 저수지에 물이 없어서 낚시할곳이 없네요.......

자주가는 계곡지가 있는데 워낙 민물게 와 피리가 많아서 낚시가 불가능 하네요...

안가면 허전하고 가면 감감무소식이고.......올해는 여기서 접어야 할지 계속가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님도 남은 한해 건강하시고 좋은 놈 한마리 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9번 출조 했내요 출조지는 충청남북 전라남북 이내요
올해 월척은 12마리 이중 한마리의 4짜가 있내요
월척 확율은 66.66% 내요 ^^

주말 출조만 가능합니다

2월 하순부터 10월 말까지 딱 두주만 빼고 출조를 했습니다

마눌님 눈치 엄청 보면서 이런 저런 핑계 대면서....


워리에 대한 기억은 아득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역시 월은 출조 횟수와상관 없군요.ㅎㅎ

나비다님 대단하십니다.

즈믄님 케브라님 도 출조 횟수는 엄청 나군요.

내년엔 조메 줄입시더.

올해 ~ 참 낚시안되네요...!
올봄부터 4월~8월까정 월 4마리하고
9월부터 ~ 지금까정 목줄과 원줄 2번 터트리는게
전부였습니다..!
이제 시즌도 한 보름 남았나요..??!!
마지막 몇일 화~팅함 해보아요...^^

월이란것이 ?

저는 올해 딱 한수인데여 ^^
운도 있어야 겠지만 내공도 따라줘야 댄다고 생각 합니다...

지형을 읽는 눈.회유로.밤의 익숙함.고기제압의 노하우.채비의 정확한 투척 등등
워낙에 많이 있지만

저같은 경우 내공이 많이 부족해 월을 많이 못만나 밧습니다^^

출조횟수는 한달에 2~3번이니 대략 30회 정도겠네여...

쩝 ~~ 더 가고 십다는 ㅠㅠ
시간이 주말박에 업으니 참 아쉬워요....

흐~~대물하시는 분들만 댓글이~~있네요....저는 떡밥낚시 80프로 대물낚시20프로정도 비율?로 출조를 합니다..

매주 어김없이 주말마다 출조를 하고...월척붕어도 좋지만....아직은 내공이 부족한지...크면 좋으네여...ㅎㅎ 향어나 잉어.ㅋㅋ

2008년 잡은 마릿수 ;;; 대략 천여마리 될라나.ㅋㅋ 물론 잡은고기는 먹지도 남주지도 안으니께...방생~~

암튼 이제 정말 얼마남지안은 08년이네여.......09년에도 결혼안한다면.ㅋㅋ 1천여마리의 고기들이여.~~~ 긴장허라~~내가간다~~~~~~~~~~~~~~~~~~~~~~~~~~~~~~~~~~~~~~~~~~~~~~~~~~~~~~~~~~~~~~~~~~~~~~~~~!!

저는 한달에 2회 출조했습니다.3얼부터...
올해는 아직 30.3cm이상 즉 월척 얼굴도 못봤습니다.
님들이 많이 부러울 따름입니다.ㅠ.ㅠ.
5일날 또 갑니다. 꽝치러....

ㅋㅋ 질문중에 제일 난감한 질문입니다.

1주에 여러번 가지만 짬낚수준으로 다닙니다.

월척요 ㅋㅋ 월척은 여기사이트에서 잡구요

항상 재미난 낚시 즐기는 낚시~~~~~~~~~~~~~~~~~~~~~~

건강 단디 챙기이소

50회 출조해서 월척 한마리도 못했습니다.

어린대물꾼님
월을 못하셨어도 50회 출조할동안 많은걸 배우셨을텐데...
그건 월 보다 4짜보다 더욱 값진것이지요

제가 보기엔 대물꾼님의 내공이 제일 대단하신듯합니다^^

머지않아 고수중의 고수로 등극할 날의 오겠지요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498하세요^^

전 30회 정도 출조한 것 같습니다...

나비다님 대단하십니다 월쳑 확율이 66.66프로면........

전 올해 턱걸이급 한마리가 끝인데요...ㅎㅎ

전 올해 낚시는 접었구요...요즘 한참 패인 분석중입니다...

일단 잠이 많아졌다는 것과...좀처럼 늘지 않는 허접한 내공...등...

10번 출조도 안되는것 같네요~~
집에서 딸들이 출조하는걸 반대하고
또 시골이라서 어머니를 도와 밭일도 해야하고...
이제 11월 마지막 출조를 계획중인데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겠네요....

붕어얼굴 못봐두 출조나 많이 했으면 좋겠네여...^^

약 30회정도 했으니까 30전 30패 입니다.
그래도 바다에서는 2할 타작은 했는데 아쉬움이 많습니다.
이제와서 이채비, 저채비를 해 보는건데 하는 미련이.......
초지일관 전통 바닥만 고수 했거던요 !!!!!!

50여회 꽝치면서 실력은 늘었습니다.
47대 앞치기로 구멍에 뽕뽕 넣습니다^^
그리구 대편성 대수가 확연하게 줄었습니다.
10단받침틀에 받침대 다채운적 한번두 없네요.
요즘엔 4~7대정도 편성하는것 같아요.
올해 출조 5~6회정도 더할생각인데...
과연...^^;

약 40여회

월척 13수
준척 이상은 너무 많아서
얼마나 낚았는지 모름...^^

잠시 생각중...

3월부터 11월까지 월평균 2.5회정도(약 20회~30회/년)

10수 가까이는 했던거 같은데, 해가가면서 점점 타율이 저조해지는것 같네요..ㅎㅎ

(야구나 축구에선 30대 중반이면 노장이죠...낚수놀이에선 아직 초등학생인데..ㅎㅎ 벌써 그런가??)

올해는 35, 32, 37, 31, 턱 => 5수 같네요..

그래도 이정도 타율이면 괜찮죠...

근데, 타율조정하고 싶은데 마눌님이 넘 무서브요... 미치것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글쎄..올해 몇 번 출조했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시즌 시작하면서 사 놓은 케미 한 박스가 바닥났으니..

한 박스에 케미 갯수가 100개이니

1회 출조당 평균 8개 사용했다면...12~13회 출조 했나봅니다.

훨 더 되는것 같은디....울 집사람은 훨훨 더 되는것 같다고 주장하것지?....ㅋㅋ

올해 어제까지 출조횟수 9회(5월부터 마지막출조 11월 1일)

총 조과?(올해부터는 장어낚시만 다님)

장어 9수(최대 70센치 ~ 최소 32센치). 붕어 턱걸이 4짜 1수.

이상입니다.

남은 시즌 출조시 감기 조심하시길...

안녕하세요.
경산의 붕어인간 일체유심조입니다.

저도 글 보고 올해 출조수를 계산 해보았습니다.
대략 50회 정도 되는듯 합니다.

2월 중순 물낚시 시작했고 , 평균
2,3,4,5,6,월 주 2~3회 출조 약 40여회
7,8,9월 중순 총출조 단 2회
9월 중순,10월 주 2회 출조 약10여회

경험이 부족하여
고기 될거 같은 날에도 출조
안 될거 같은 날에도 출조
현장 체험,연구하려고 노력합니다.

조과는 월척 이상 3마리 했습니다.
32,41,32
올해 큰 복을 얻어 저에게는 너무 기쁜 해입니다.

저는 타율로 따지면 2군 후보에도 못 낍니다.

그래도 즐기는 낚시 꾸준히 다닙니다.

그래도 올 해는 3년 간의 무월을 이기고 월척 딸랑 1마리~!!

언젠간 오겠지요??

초봄에 물낚시 시작하고 2월 말쯤에 시작해서 10월 두째주까지

거의 매주 다녔습니다... 금욜 밤에 가서 일요일 아침까지 한적도 제법 있네요

그러나 조과는 형편없었네요.. 봄에 월척 두마린가 하고는 영...... 아직도 시간이 몇일

남아 있으니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볼랍니다...

50-60회출조해서 모조리꽝
이번연도있지못할거에요 ㅎㅎ 90%꽝 10%9치정도
위로좀해주세요들 ㅎㅎ

아.....전 30회정도 에다가 틈만나면 짬낚시...^^

고과는 영...ㅋㅋㅋㅋㅋ

제경우 낚시소원은 첫째:석달만 낚시하자 , 둘째:대물잡자 , 셋째: 춥지만 말자인데 70여회출조??부럽습니다~ㅋㅋ
지금까지 약27회정도? 출조햇습니다 최근 반년만에 첫월척이 38나왔구요 최대어는 잉어86정도 입니다
월나오니 한달정도 기분이 월라그라??됩니닼ㅋㅋ
안출하세요~

나비다님 좀 도와 주십쇼~ㅎㅎ 대단 하십니다.

저는 댐낚시를 좋아해서 댐만 20회 내외,저수지 20회 내외 출조 한거 같습니다.

물론, 조과는..... 마음을 비우고 가서 간신히 명분만 세우는 정도구요...;;

다행히 몇주전 막판 뒤집기(?)를 성공하긴 했지만....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전 이번주까지 30여번 출조하여 턱걸이 월척2-3수가 전부입니다.수초치기50%+떡밥스윙낚시40%+대물낚시10%비율로 낚시즐기고 있으며 마눌님 왕눈치 왕창감수하고 주중에는 열심히 근무와 가정에 충실+성실입니다.

올해출조 20회정도 ~! 조과는 월2수 했습니다...
같이 댕기시는분중에는 출조 30회에 월10수정도 하는거 볼땐 낚시기법이런거 거의동일하다고 보여지는데 ...가만히 보면
어복에서의 차이인듯 합니다.....그날그날 운때가 맞아 떨어지면 그날은 잡는날입니다...졸다가도 총알에 걸린고기 잡는걸보면...
밤새 눈에 힘주고 기다리다보면 입질한번못받을때 허다한데...실컷잘자고 새벽에 총알걸린거 잡아내는거보면 ㅎㅎ;;

흐흐흐~~~

올해 주말마다 줄기차게 출조했는데...

꽝꽝꽝~!! 월척 한수도 못하고 올해가 가네요^*^

9치까지는 마리수 했지만...쩝!

내년 시즌에는 줄기차게 대박 칠까요?ㅎㅎㅎ

음... 생각해보니 출조를 상당히 많이 나간것같습니다.. 10월까지 케미산박스를 세아려보니..

2월말부터 시작해서 10월까지 케미 8박스반을 썼습니다.. 개수로 따지면 800개가 좀 넘네요^^;

출조당 10대~12대를 펴니 대략 80번 정도 출조 한듯합니다.

워리는 12마리했네요... 대부분 6~9치 정도 되는날이 가장 많았는 것 같습니다. 무게로 치면 가장많았을때가..

16kg 나오더군요. 14kg, 11kg 등.. 무게로 치면 얼마나 잡은지 모르겠네요. ㅎㅎ;;

올해는 상당히 재미있고 힘든 출조추억들이 많습니다.

회원님들도 건강생각하시면서 출조 하시길 바라며 일년낚시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30여회 출조에 월리는 두마리라...쩝
회원님들 2008년 마무리잘하시길...

우와~ 다들 어복이 대단들 하심니더~~^^
대물낚시는,, 올 6월을 마지막으로 한.. 5번출조한듯 싶은데,,,^^;
올초 4월경,, 하룻밤에 월 2수(31,34) 가 최고의 조과인듯합니다..

그래도 나름,, 즐거운 한해를 보내는것만 같아 맘도 풍성하네용..
워낙에 어복이란말은 남들얘기인지라~~ㅋㅋ
지난 2년간 한마리의 월~ 도 없었던 저에겐,, 나름 대단한 선물이였습니다. ^^;

저도 올 한해 50여회 출조한듯한데....

참 대물낚시 어렵네요...

올해 몇수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ㅎㅎ 합니다...

반올림해서 2자리수는 해야되는 압박감...

마지막 남은거 열심히 쪼아 볼랍니다..

다들

날 시러운데 건강 단디 챙기시고 풍성한 조과 거두세요~

계산해 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매주 금,토,일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