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으로 장만한 낚시대가 28,30,32대 였구..
한참 수초구멍치기에 맛들일때 12~22대만 16대까정 장만했다가.
요즘엔 장대로만 구입하고 있심다..38,40..
그이상은 총알이 딸려서리...쩝~~

낚시인구가 많아서인지..긴대에서 잘나오는것 같네여..ㅋㅋ~

몇칸대를 기준으로 구분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 같은경우는 가능한 2.7칸 이상을 즐겨 사용하는 편입니다.

요즘은 붕어들이 연안으로의 회유가 많이 적어진듯 합니다.

물론 실력부족 및 내공부족으로 잘 못잡아서 그렇겠지만요...ㅎㅎ

보통 2.9칸 부터 3.7칸 정도를 많이 씁니다.

이상... 따른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시길...

건출,안출,즐낚 +++++ 대물 하소서~~!!

짧은데 위주로 하다가 갈수록 점점 장대쪽으로 가네요.
요즘은 29~47대 사이가 주력이네요.
25대 밑으로 10대가량 가방에 넣구 다니는데...거의 안펴요...^^
장대피면 물안개 자욱한 저멀리 케미가...기대감 만땅입니다...ㅋㅋㅋ

긴 장대를후리쳐야 낚시하는맛나져^^
찌맛 손맛 그리고 장대맛^^

요즘추세가 갓낚이 유행이라 긴대 위주로 수심 얕은 곳을 노리다 보니

짧은 대는 여~엉 손이 가질 않네요~!!

30칸~42칸까지 주로 사용합니다.

그래도 짧은 대가 유리한 곳이 있어 무거워도 다양하게 보유하시는게..............

보편적으로 중간대 정도를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만..

요즘은 수초나.자연적인 포인트가 많이 훼손된 부분이 많아서. 장대가 좀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포인트 여건에 따라 대편성을 하지만......~~ 보통은 중간주력대를 많이 사용합니다..2.9.30.32.

거의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2.9 칸 부터 사용을 하시네요...ㅎ

저도 그렇습니다.. 2.9 4대.. 3.2 4대... 3.4 1대.... 3.6 세대

4.0 2대 4.4 2대 이렇게 있는대요 물론 짧은대도 가지고 다닙니다..

주로 위에 나열한대를 자주피게 되더군요

전 낚시가방에서 29대 밑으로는 빼놓구 다님니다.... 특별한일 아니면

가지고 다니지 않쵸....^^*

짧은대도 포인트에 따라서 중요하게 사용합니다. 요근래 다른회원님들이 입질한번 못받을때 1.9칸대에서 월척급체고의 꽉찬9치붕어 얼굴을 보았습니다..비록 월척은 아니지만 짧은대도 필요하다는의미에서 말씀드린거구요..
개인적으론 2.9대 밑으로 1.9칸부터8-9대 정도는 꼭 가지고 다닙니다. 2.9이상4.4대까지10대 총18대정도는 가방안에 꼭 가지고 다녀야합니다..

짧은대에서 느끼는 손맛은 더 죽입니다.
포인트 상황에 따라 긴대 짧은대가 필요합니다.
추운대 안출하십시요. 감기 조심하시고

주변 청소는 자진해서...

얼마전까지 1.7 ~ 2.5칸을 주로 피다가 2.5칸 밑으로는 중고장터에 팔고


지금은 패턴을 바꾸어서 2.5 ~ 3.2칸을 주로 핍니다.

이 시기엔 짧은대보다 장대위주로 하시는 것이

대물을 만날 확율이 크다고 봅니다....^^

저는,선호 하는 낚시대 없습니다~

입질 잘해주고 붕어얼굴 보게 해주는 낚시대를 가장 선호 합니다~ㅎㅎ;;

이눔의 "꽝氣"......-,.-;

저수지 여건에 따란 대 편성이 달라집니다

몸상태 이상으로 긴대 보다는 짧은대를 선호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제가 예전에 월척을 잡은 낚시대의 칸수에 대하여 질문했었는데요 ㅎㅎ
그 당시 답변주신분들을 보면 짧은대나 긴대나 포인트에 따라서 골고루 월척이 잡혔습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대물 붕어의 손맛 많이 보세요^^

제 아시는 분들은 3.2이상은 거의 대편성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조과도 좋습니다.

월척에서 보면 요즘 장대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tv에서도 언젠가부터 경쟁적으로

기본 대편성이 4.0이상부터 나옵니다, 특히 승**, 갓** 이건 판매 정책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낚시를 구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긴대를 많이 사용하나 봅니다.

전 3.6대 이상은 안가지고 있습니다.

수초가 빽빽한 평지형이나 계곡지 급수심 포인트에서는 일단 정면은 비워둡니다. 그리고 양 옆으로 2.5칸 이하 짧은 대로 6-8대

정도 편성을 합니다. 저는 짧은 대에서 붕어얼굴을 많이 봤기때문에 짧은대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긴대를 펴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어쩔수 없이 물골을 공략해야 되는 포인트라면 3.0-3.6대로 6대 정도 편성을 합니다.

대편성이 엉터리라서 붕어얼굴을 못보는 건지.....처음부터 이렇게 배워서 그런지 긴대 펴는게 영 믿음이 안가네요

계절따라, 포인트따라 해야 하니까
딱 몇 칸대부터다고 말씀하시는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짧은것도 한대씩은 있어야 합니다.
저는 1.6부터 시작하여........
1.6= 여름장마철 새물 찬스때.

여기에 올라오는 댓글, 답글은 참고자료일 뿐입니다.
많이 구입할 여건이 안되시면 가장 즐겨찾는 포인트에
맞게 구입하심이 정답입니다.

전 주로 3.2칸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포인트에 따라서 다르겠죠??

주말에는 3.2칸 이상 사용합니다.

조금더 조용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26에서 28많이 사용합니다

36이상 사용안합니다.
20부터 포인트별로 8대정도

짧은대가 투척하기도 좋고
긴대는 수초에 붙이기 힘들어서~~

그때 그때 달라요!

골고루 갖고 다닙니다.

워낙 계획없이 다니는지라.

저수지 상황에 맞춥니다.

↑ 붕어와춤을 님 말씀에 100% 동감

저와 한자도 틀리지 않고 똑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낚시대 중 짧은대가 대부분이고 짧은대 피는걸 좋아합니다만 요즘 대세가 긴대위주 낚시, 갓낚시를 많이 하시던데 회원분들께서는 어떤 대를 좋아하시는지 궁금올려봤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날씨 변화가 심한 요즘 감기조심하세요ㅎㅎ

주력대는 29,32 나머지는 상황에다라 긴대2대 짧은대 1,2대정도 핍니다^^

3.4칸 이상은 무겁고 솔직히 펼만한 포인트도 많이 않아서 한대씩해서 4대...
3.0~3.2칸은 두대씩,
3.0칸 밑으로는 3대, 2대씩 칸수별로...
2칸이하는 있지만 제가 항상 부시럭부시럭 거려서 ㅋㅋㅋ

포인트와 수초여건 그리고 저수지 상항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1.6칸에서 0.2칸단위의 낚시대를 4.4칸까지

보유하며 때로는4.7 5.0칸도 스윙으로 낚시할때도 있습니다...^^

저 역시도 붕순이 얼굴 자주 보여주는 대로 눈이 가더군요...

주위의 분위기에 따라서 장대를 사용하기도 하고 짧은 대를 사용하기도 하구...

보통 보면 짧은 대와 장대를 함께 사용한답니다.

낚시자리가 물가와 가깝다면 긴대를 펼치는게 좋더군요. 그경우 짧은대에서는 잔챙이가 붙거나 입질이 없었습니다.
정말 꼼짝않고 부동자세로 밤을 새울수 있다면 짧은대도 괜찮겠지만, 밤새 적어도 한두차례는 일어나야하니까요...
긴대로 갓낚시를 하는것도 인기척에 예민한 대물이 바로앞까지 붙지 않기때문인것 같구요.
하지만 저수지마다 나오는 칸수는 다른것 같습니다.
저는 30, 33, 35칸을 주력으로 펴고있습니다.

긴 장대를 선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