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가방위에..옥수수나, 떡밥등을 올려놓으시면 됩니다.
간단하져~ㅎ

전 고무줄로된 새총을 가지고 다닙니다.
작년 초봄에 춘천의 모 좌대에서 쥐를 제일 무서워하는 조우가 좌대위를 휘젖고 다니는 쥐가 무서워 낚시를 못하겠다고 해서
7호 봉돌을 넣고 한 방 쏘니 좌대에서 떨어지더라구요
저는 잠을 잘때는 꼭 떡밥을 잘 단도리 하고 잡니다
쥐, 고양이, 개 이넘들이 너무 잘먹더라구여

pt병에 물 가득담고
차에 있는 재떨이의 담배꽁초와 재를
pt병어넣어 한~두시간 푹~우려낸 다음 앉은자리 주위에
우려낸 액만 뿌려주면 쥐나 뱀의 접건하지 않아여....

일전에 저두 쥐가싫어 포기한 저수지가 있는데요

월리가 아온다는 말에 다시한번 도전 역쉬 밤이되니 슬슬 나오더니 왔가 갔다

이때 일명BB탄 총있죠 이거 보기보단 압이 좀 있습니다

몇방 날려줬죠 생각보다는 맞추기가 쉽지 않던데요

이게 영 더 재미있습니다 몇번 실타 나오면 쥐가 다시도망 갑니다 그리고는 몆분내 다시나오죠

살짝 있다가 다시 조준 해서 쏩니다 정타 몇번 실타 몇번 후 오지 않더군요

그날 이후 항상 bb탄 총 가지고 다닙니다

얼마나 재미있는지 나중에는 내심 쥐가 안오나 싶더군요 더욱이 잠도 안오고 좋더군요

재미삼아 한번 해보셔요 낚시 좋아하심 이것두 재미있으실겁니다 (같은 사냥 일종이니까요)

근처에 쥐가 오면 뜰채로 잡아서 물쪽으로 멀리 던저버립니다.

저는 끝까지 따라가서 명줄을 끊어 놓습니다.

다들 무서워요~

특히나 저 바로 위에분~~ ㅠㅠ 끝까지 따라가 명줄을............

bb탄총~ 재미있겠네요 ㅎㅎ 이참에 총하나 장만해? -_-;;; ㅋ

오면 바로 잡아서 발로 밟아 버리면 끝입니다

잘못 꼬리를 밟으면 물리니까 그것만 조심하시면....


옆에 받침대 하나 두고 내리 치십시요

손으로 잡지 마시고.....

쥐라....!! 흠...
징그럽네요~~ 그런데.. 뱀보단 낫네요~~!
저는 옆에 막대기 하나놓고 할듯 싶네요~~!!
별 뾰족한 방법이 없는듯 합니다.

그냥 둡니다.
미끼만 단속해놓고 그냥 둡니다.

조그만 녀석이 물리는 없고~
쫓아낸다고 수선 떨면 붕어님이 싫어할 것 같아서..

한번은 족제비가 발 앞으로 지나가기도 하더군요.
아는가봐요.. 혼 안 내는거~

고양이를 대리구 다니세요 ㅎㅎ(농담입니다 )

쥐라........정말 뱀보다 낫네요ㅠㅠ

앉은자리 옆으로.. 오래된 신장떡밥같은거,, 저만치 던져주세요..ㅋ
그람,, 제 미끼훔쳐먹는것 보다도.. 혼날까봐서 내삐린 신장을,, 밤새 주워 날릅니다~~^^

포인트 주위로 에프킬라 수시로 뿌려대고 , 모기향 피워두면 됩니다. ^^헤헤

쥐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지들도 먹고 살겠다고 접근하는건데 너무 잔인하게 다루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떡밥관리를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ㅡㅡ; 쥐가 지렁이나 새우도 먹나요?
길냥이(들고양이) 살림망(붕어) 습격사건은 몇번 겪어보았네요

음....생각이나네요

한번 출조 갔더랬습니다

남아있는 글루텐 2봉지를 뭉쳐서 동그랗게 해놨더니

밥먹고와보니 쥐가 물고가버렸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날은 글루텐 사용못하구 조과도 별루.....ㅡㅡ;;

그날쥐는 회식 했겠죠 냠 냠

새총을 하나 장만 했는데,,아직 써보진 못했네요...

옥션에 가시면 1500원 해요...배송비가 더 비싸다는.ㅋㅋ

다른 물건 사실때 같이 묶음배송 하면 됩니다.

빨리 쥐만나러 가고싶네요.ㅠㅠ

@마늘을 심어 들쥐를 막습니다.

마늘을 밭두둑에 심어 작물을 해치는 쥐를 오지 못하게 한다. 들쥐는 마늘 냄새가 싫어 오지 않는다.


@담배 니코틴 물로 오지 못하게 합니다

담배꽁초를 많이 모아 약한 불에 꽁초가 흐늘흐늘 해지도록 삶는다. 그 물을 과수 줄기에 발라 놓는다. 석 달 동안은 보증할 수 있다. 니코틴 물은 또 개미도 방제해 준다.


@고사리에는 오지 못하는 머리 좋은 쥐

한손으로 쥘수 있는만큼의 고사리 두 주먹씩을 몇 곳에 나누어 집안에 나누어 놓으면 쥐는 확실히 오지 못한다. 1년 이상이 되어도 쥐는 전혀 오지 않는다.

bb탄총 하나 구입해야겠는데요??ㅎㅎㅎ

저도 몇번 당하고 나서는 절대 떡밥을 바닥에 두지 않습니다... 요즘은 무받침대 위에 홀더를 이용해 띄워 두니 만사 OK 입니다.
무조건 바닥에서 띄워 두는게 상책 입니다~~ ^^

저도 뿌리는 살충제를 쓰긴하는데요 그래도 안심이 안돼서 미끼는 항상
쿨러안에다 보관하고 있습니다.
요즘하도 말많은 병들이 무서버서요.

저는 자리를 비울때 미끼통 위에 큰미끼통을 꺼꾸로덮은후에 조금무거운 돌을 얹어놓고 자리를 비웁니다.
의자위에 놓고 하면 더욱 안전합니다.

뚜껑 닫으면 안되나요?

쥐도 먹고살려고 그러는건데... 죽이는건 넘 잔인한것 같아요...
저도 한주먹 쥐어서 던져줍니다... 입질없을때 쥐가 떡밥먹는걸보면.. 흐믓?? 합니다...
나도 저 쥐에게는 고마운 존재겠지?? 이런 생각으로....^^

저도 몇번 당해서 자리를 비울 때 뚜껑 달린 그릇에 떡밥이나 새우를 보관합니다.
비 올 때도 좋고 여러모로 편하네요.

BB탄 사냥은 꽤 재미나 보입니다. ^^

기가 막힌 정보 좋습니다...비비 총 하나 장만 해야 겟다...그것두 아주 성능 최고로 존걸루...감사합니다...최고 성능 좋은 비비탄 총 하나 장만해서 가지구 다니다 낚시가서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쥐가 와주어 참으로 반가웁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 비로소 낚시꾼이 된 것입니다.
쥐가 내 떡밥을 먹어 주니 떡밥이 없어 공탕을 친들 떡밥값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쥐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면 비로소 자연과 하나가 된 것입니다.
자연을 만나러 낚시를 떠나는 이가....

날마다 행복2님 ...
bb총 빙고네요

그거 은근히 재미나겠는데요

헤이그 쥐는 걍 귀엽잖아요 ㅎㅎ 오소리나 살괭이 같은게 다가오면 찌리리 합니다...비닐봉지에 바람넣어서 ..펑~~~다음부턴 잘 안 붙어요...

쥐는 걍 밟아삐리고 ㅎㅎ 오소리나 살괭이 같은게 다가오면 찌리리 합니다...비닐봉지에 바람넣어서 ..펑~~~다음부턴 잘 안 붙어요...

비닐봉지에 바람넣어서 펑~~~~

떡밥에 쥐약을 타서 주위에 놓아두죠 ㅋㅋ
먹고 날뛰는거 구경하는게 더 재미있을것 갔은디유^^

떡밥만 간수를 잘하시고 걍~모른척 즐낚하시죠!

쥐가 많은 곳에는 여간 성가신것이 아닙니다.
우선 쥐의 먹이가 될 수 있는 것은 보조가방 위에 올려 놓고 사용합니다.
그리고
발을 뒷꿈치를 들고, 떡밥이나 옥수수 등을 땅에 조금 놓아둡니다
그러면 쥐가 발 밑에 모여들면 아주그냥 밟아줘요~~~~

쥐도 생태계에 일조를 하는 동물이지요..
그냥 사는데로 살도록 두지요..

쥐 귀엽다고 살려두자고 하신분들 집으로 몽땅 배달해 드립니다. 안방 및 주방에 관상용으로 가족들이 좋아하실겁니다. 직접 당해보지 않으신분들 생태계 어쩌고 하시는데 낚시인이 안 살펴줘도 충분히 잘먹고 잘삽니다. 윗님들 쥐로인한 병이 얼마나 큰병인지 아시나요?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으로 치명적입니다. 낭만적으로 생각하시는것은 좋은데 쥐를 박멸도 아닌 낚시터에서 좋은 방법을 찾는데 장난식의 댓글이 눈에 거슬려 몇자 끌쩍여 봅니다. 비비탄 총이 대세인것 같은데요?

바닥에 먹을것을 안두면 오지않을껍니다 ㅎㅎ

사람들마다 생각이 틀리고 보는 시점이 틀린데... 자기생각이랑 틀리면 눈에 거슬린다고 하니...
그냥 신경 안쓰고 무관심한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뒤에 고양이나 개도 무시 못합니다.

담배는 역시 독하군요...
담배를 한번 써봐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