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붕님 제경우 목줄길이는 7-10정도 카본. 합사 두가지를 이런식으로하고다닙니다 안출하시고498하십시요

동절기에는 짧게 하시고 입질이 활발한 봄,하절기에는 목줄 길게해도 무방합니다. 도래 사용은 하하붕님 마음 내키는대로 하시기를.....

계절 구분없이 5-7cm합니다.

짧게하면 입질이....길게하면 찌올림이 천천히..등 이론 근거는 있습니다만,
우리의 의도보다 붕어의 활성도등 의 비중이 훨씬 크므로 그다지 길이에 신경 않습니다.

저는 가능한 짧게 합니다

전 거의 담배값보다 좀더 길게 쓰고 있습니다

겨울엔 한 8cm정도 사용하며, 겨울이 아닐경우엔 10-12정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10cm전후정도 사용하시면 큰 탈은 없을거 같네요 ...

저같은 경우는
장소에 따라 5~12까지 사용하는데
초가 많은지역은 조금 짧게
청태,바닦잔존물이 많은곳은 길게 사용합니다
그리고 입질이 예민한기간엔 가늘고 더길게 씁니다

목줄....~~~??!!!

참 많은 조사님들의 요원한 숙제와도 같지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정립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입니다...

언제가 물트림님이 말씀하셨듯이 ..

아래 검색창에 목줄을 치시면 많은 참고가 되시리라 사료 됩니다..

물가에서 항상 행복을 낚으시길 바랍니다..^^

자신만에 스타일로 하는게 가장 좋을듯 싶어요...

길면 길어서 장점과 단점이 있고

짧으면 짧은데로 그렇고....낚시 스타일 하고 맞춰서 알맞는 길이를 찾으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저는 거의 10cm정도를 쓰고 있습니다...

보통 10 ~ 12cm정도를 쓰고요.

초봄,겨울은 짧게,여름 특히 입질이 왕성할때는 길게 어느 낚시사이트에 보니까 여름에는 20 ~ 28cm까지 쓰는 걸 봤습니다.

바닥이 청태,뻘층이 깊을 때는 평상시 보다 길게 쓰시면 됩니다.

자기자신만의 챔질타이밍을 잡기쉬운길이...즉 개인에 따라..

10센티 전후가 좋읍니다만...

합사와 카본사...의 목줄길이도 약간은 틀리고..

특히 연주찌채비는 ^^ 약간 길어야 유리합니다.통상 12~15센티)

그외는 대상어의 크기에따라 선굵은 낚시를 하시는것도 좋은 경험이 됩니다.

자로 딱 10cm 사용합니다.
+-오차 1mm입니다.
무조건.......

나만의 약속~~

조과랑은 상관없음...

전 연주찌채비를 해서..물트림님이 쓰시는 15cm로 전부 채비해서 출조 중인데요.ㅋ

아직까지는 월님을 못만나봐서.ㅠㅠ 근데 찌올림이나 챔질타이밍은...일반 채비 목줄 7cm나 비슷한거 같아요...

저는 길개한표..

떡밥 낚시의 경우
입질이 무딜때 짧게(3~4cm)
일반적인 경우 4~5cm
입질이 너무 촐삭거릴때 또는 헛챔질이 심할때 6~8cm


생미끼의 경우 10cm 전후

저같은 경우는 갈대밭 같이 바닦이 마사토로 깨끗한 수초가에서는 짧게 외바늘을 사용해야 입질이 깔끔하고 걸림이 적고

바닦이 뻘일 경우는 길게 매에 사용합니다. 식용이 왕성하고 밑걸림이 없을시는 길게 사용하면 찌올림이 우아한것 같읍니다.

목줄길이는 개인 취양에 따라 사용하는것 이렇게도 써보고 저렇게도 써보면 그때 그때 달라요!!!!!!!

찌맛을 즐기려면 다소 길게(약 12~15센티):스무스하게 솟아 오름니다.
마릿수 위주로 하실려면 7~8센티가 적당합니다.
합사가 단연 좋은데요
물론,수초가 많은곳은 카본사도 좋습니다 다소 뻣뻣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