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영향 일것 같습니다. 오름수위를 기대할만큼에 강수량이 아닌것 같더라구요...지역적으로 틀리겠지만요.

그리고 수온변화가 생기면 조과에 더 안좋은 영향을 미칠거라 봅니다.

무명탑님 ~어디 좋은데로 가시나요
일단 매우 긍적적 비소식입니다
일단 농사에도 도움이 되는 비소식이고 배수로인한 낚시여건에도 도움은 될것입니다
출조하는곳 어느정도 설명이 있어야 ... 답변을 드릴수 있겠네요

비온뒤~~~2일정도 지나면 어느정도 긍정적일것이라 생각됩니다~~~

경산권은 아직 비가 오지않고 있습니다

내일 비가 온다는데..내일 비가 오더라도 봐둔곳에 들어갑니다

한번 터져야되는데 아직 안터진곳...

그동안 날씨도 좋았고 비도 내려주는 내일도 안나오면 거기 해걸이한다고 생각하고 늦가을까지 안갈생각입니다

이젠..비오면 조과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주 토요일날 또 밤낚시를 갈려고하는데요....

비가 또온다네요.,.......

낮엔 더워서 낚시를 못하겠더라고요 ;;

그래서 밤낚시를 선택했는데.........

토요일 비소식...........완전 좌절이네요 ;;;;;;;

이 불쌍한 직장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재의 요건입니다..
즐거운 출조길 안전한 출조길되세요~~^^

무더워서 더딘 활성도를 높혀주고..
배수로 인한 저수위를 막아주고..

물론 그담날 조황을 봐야 하겠지만..
현재의 날씨 및 여건을 보아서는 긍정..호재라고 판단됩니다.

조과가 문제가 아니라.

무조건 비 많이 와야합니다.

지난주 출조해서 동네 주민하고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극심한 가뭄에 걱정이 태산이라는....

100미리 5번 정도는 와야지 농사 짓는데 무리가 없다하는.......

대구쪽으로 봐서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몇일간에 고온으로 물속 생태게에 약간에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를 맞으면서 갈수에 있는 저수지로 출조를 권해 봅니다.

가뭄때문에 낚시도 문제 이지만 식수와 농사철에 큰 걱정입니다...

하늘이 뚫려서 풍족하게 펑펑 솓아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안녕하세요.
경산의 일체유심조입니다..

비가 와서 악재?호재?
비온 다음 알수 있습니다..

무조건 출조로 경험치 하나 얻습니다..
내일 무지하게 달리고 싶은데..아직...ㅜㅜ

일단 비온후 출조를 해 봐야 알수 있지 않을까요
바로 출조 보다는 몇일 여유를 두고 출조를 고려 하십시요

비
많이 와야 합니다
시골 도랑에 물이 없습니다
마늘논이 너무 가물어 잎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고추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는 제발 많은 비가 와서
가뭄이 완전 해갈 되어야 하는데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일체유심조 님 말씀에 한표! ㅎㅎ 무조건 출조시 경험치 획득합니다 ㅎㅎ

가뭄도 도움이 되게 비많이 왔으면 좋겠네요^^

참! 대구엔 저수지 나무 뽑히는 줄 알았어요~바람이 강하게 불더군요~

어딘지 모르겠지만 참고하시고 출조하세요~대박나시길 ㅎㅎ

비가 많이 오길바랬는데..ㅠㅠ

지금 벌써 부터 그칠려고 하네여...

이정도 와서는 조과에 별 영향을 안끼칠것 같은데요..

일단 많이비 가 내려야 좋습니다 가방 챙기고 있습니다 비야 많이 와라 ~...

상류에 유입수 짙은흙탕 물이아니면
호황찬스 그러나 강수량이 얼마나댈른지
상유새물 유입쪽 뭉흐름이 멈추는곳
수심80cm-120cm대는곳 입질호황
짙은뻘흙탕물이면 내일공약 수심120-150cm

해갈에는 어누정도 도움이 되었다 생각하지만 좀더 네려졌으면 합니다..
조과에는 그리 큰 영향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조과가 좋으면 좋았지 악영향은 없을으리라 희망합니다.

그나저나 남부지방에는 비가 좀 더 많이 와야 해갈이 될터인데...

살짜기 개대치로 점쳐봅니다

현재 고수온으로 며칠째 수온이 20도를 아침ㄲ지 육박하여 붕순이들이 다떠있어서

아침에나 입질을 보고 있읍니다

이번 비로인하여 고수온을 누그려뜨려 조황이 살아날것으로 본인의 짧은 판단입니다

비가 좀더 왔음하는 바램입니다

농민들은 바짝바짝 타들어갑니다 . 피해를 주지않도록 조금씩만 배려와 양보를..

방금 낚시 하고 왔습니다. 경기도권 수로인데요. 금요일 토요일 마리수 조황을 보여주던자리에

다시 앉아서 저녁시간을 잠시 보내 봤는데요. 이곳은 초저녁에서 12시까지 괜찮은 조황을 보여 줍니다.

물은 만수를 넘어서는 것 처럼 찰랑찰랑 했습니다. 그전에는 50~60 인 수심이 오늘은 1.5미터를 보여

주더군요 나름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논에 물댄다고 많이 빠져 있던 상태라 지난 비로

호재를 가져다 주지않을까 해서요 ㅎ. 근데 .... 말뚝이었습니다. 물도 따뜻했고 물색도 나빠보이지도 않

았으며 그전까지 호조황을 보여 주던 곳인데 이상하게 말뚝이었습니다. 낚시터 여건에 따라 다 다르고

밤을 지세보지 않아 이렇다 저렇다 할수 없지만 참고가 될까 해서 글올립니다. ㅎㅎ

하지만 경험치는 하나 쌓았군요 ㅋ 그자리는 봄비온 담날 저녁은 낚시 않돼더라~~~~ 다른 자리 알아 봐야 겠습니다.ㅎㅎ

낚시보다는 먹고사는 농사에도움이되는 비가와야겠지요. 비를맞으면서하는낚시 좋잖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