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7호전후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치만 제 짧은 소견을 들자면 낚시대에 맍는 봉돌을 써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예를 들자면 흔희들 짝대기대 에는 8호나9호를 쓴다고 한들 큰무리가없지십네요
일반 경질대에는 너무무거운 봉돌을 쓰면 채비투척시 좀무리가 있지않나 십네요
저의 경우를 예를 든것뿐입니다
나머지는 고수분들께 패수.....

짧은 지식입니다만은..

예전에는 보통 7~8호 많이 쓰시던데..

요즘은 고기가 하도 안잡혀서인지.ㅎㅎ...6호.5호..자꾸 내려가더군요.ㅎㅎ..

낚티비를 보니...부력을 아무리 잘 마추어도 너무 많이 무거운 봉돌은 안좋다던데..ㅎㅎ...본인에게 맞는으면 상관없을듯 해요..

참고로 전 36칸에도 6호 봉돌 의 부력인 찌를 씁니다.ㅎㅎ

전 탈렌트쓰는데 9~10호 씁니다.
개인의 특성에따라 다르겟지만
가벼운 찌와 무거운찌를 병형해서
사용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맹탕지역은 봉돌 호수 낮은것(5-7호)도 괜찮구요, 수초,마름있는곳은 채비안착시 걸림이 있어서

좀 무거운것(9호,10호)이 좋습니다.

전 봉돌호수 보다는 찌가 아주 짧은것,중간것 이렇게 가지고 다닙니다..

수심이 낮은곳은 30-40cm도 안나와서요...

전 8호이상입니다....

새우,참븡어 미끼로 낚시하신다면 9~10호도 잘 올립니다.

고수두초급도 아니지만 제가 한말슴드립니다
참고만하시길바랍니다
봄철부터 배수기까지는 고기가 좀예민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거운 봉돌채비보다 가볍운채비를 사용하시는게 났지싶습니다
해동고리추 5호면 [4,2g]입니다
5호를 중간으러 잡을때 4호면 가볍울채비 6,7호무거을채비라 합니다
6,7호는 장마가끝난후에 사용하시는게났지싶습니다
예민할때는 입질시 먼저 뚝뚝쳐보면서 하는걸러 압니다 [지역에따라조금다를수도있습니다]
흡입할때 무거움을 느끼면 바로 내배타버립니다
밤세 찌만 뚝뚝 치는현상이 일어납니다
두서 업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참고 되시길 바랍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저도 한말씀드립니다.. ^^
저의 경우는 7~8호반 정도 사용합니다.
5~6호 봉돌도 사용 할때도 있습니다.. 입질이 예민하거나, 밑걸림이 없는 지역에서 사용은 해 봤습니다..

붕어가 활성도가 좋으면.. 7~8호반 정도이면 대체적으로 무난할 것 같습니다..
글쎄요.. 10호는 아무리 활성도가 좋아도.. 너무 무겁다는 생각이 듭니다..

낚시는 개인적인 취향이 강한 취미인지라... 본인의 채비에 믿음을 가지고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

즐낚하세요~~

저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자기가 쓰고 있는대의 특성에 맞는

적정 봉돌호수를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연질대에 10호 봉돌을 매달아 포인트에 투척하기 쉽지 않습니다

먼저 자기가 보유하고 있는 낚시대의 특성을 파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32대에 5호봉돌부터 시작해서 10호까지 봉돌만 매달아 보고

투척하여 보십시요

가장 편하고 가장 정확한 투척이 이루어 질때의 봉돌이 적정봉돌이 되지 않을까요?

저의 경우는 5~8호 봉돌이 주종입니다

낚시대 길이 관계없이
6호 조금 덜나가는 봉돌 사용하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도 짧은 소견을...
봉돌은 그리 큰 문제가 없는듯 합니다.
저는 6칸~8칸에는 13~15호 봉돌을 씁니다.
그래도 몸통까지 올려주더군요.
낚시대에 맞게 쓰시면 될듯하네요

잔챙이 성화가 귀찮아 8호 이상으로 무겁게 씁니다...^^

수초대물낚시라하여 무조건 무거운채비..무거운봉돌을 사용하는것은
아닙니다..
개개인마다 취향의 차이는 있겠으나 대부분 고리봉돌기준 7-8호를
가장 많이 선호하시더군요^^

그이상9-10호를 사용한다해서 찌가 올라오지않는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찌맞춤, 즉 찌몸통의 재질에따라..
오동목- 봉돌이 수조통바닥에 두어번튀길정도로 무겁게 맞추는것이좋고
스기목-봉돌이 천천히 가라앉아 바닥에 멈출정도로 맞추는것이 좋으며
갈대,접합찌-천천히 가라앉았다 세월아~~하고 다시올라올정도로 맞추는것이
가장 좋은 찌올림을 볼수가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기목을 선호하여 천천히 가라앉을정도 즉7-8호봉돌의
무게를 갖춘찌를 선호합니다..

보통 7-8호를 많이 사용하고요.
개인적으론 바람 불어도 투척 잘 되게
낚시대에 맞는 봉돌 사용합니다.

바람이 조금 불어도 정확히 앞치기가 될정도의 호수는 개개인마다 틀리오니

맞춰서 사용하세요.

이도저도 모를땐

그냥 6~7호가 무난합니다.

완전 수초구디에 밀어넣어서 낚시하실게 아니라면

6~7호에 한표~

개인적 성향이 강하겠지요^^?

저역시 6~8를 선호 합니다...

가급적 6~7호를.....

대~충 해도 붕어가 있으면 올라오고 아무리 예민하고 좋게 셋팅해도 붕어가 없으면 말뚝...아니겠습니까?

전 6~8호까지 사용합니다~~^^

봉돌은 크게 상관없다고하더라고요;;;;ㅋ

근데 전 6~8호까지만 씁니다 ^^

오동나무를 쓰는데요

천천히 내려가서 바닥에 닿게 맞춥니다~^^

7호정도

수초구디 7.5-8호

사구팔하시길

6~8호정도 쓰시면 무나할 것 같은데요.

20대 이상은 7호봉돌 깍아서 사용.
깊은 수심대에서는 70Cm 전후의 떡밥찌에 부력이 7호봉돌 깍아서 사용하는 정도.
몇대는 9~10호봉돌 깍아서 .... 이경우는 부들대와 세제 향어대임. 이대들은 너무 뻣뻣해서 무겁지 않으면 앞치기가 어렵더라구요.
몇대는 5호봉돌. 20대 미만에 사용.

저는 7~8호

겨울철에는 5~6호 씁니다~ㅋ

저는 장대 체질이라 항상 15~20호 정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