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를 변형해 가면서 쓰시면 효과를 보실 겁니다 콩이나 옥수수 이렇게 함 써보십시요 ~

겉보리를 평소보다 많이 치시면 좀 나을겁니다...

다소 굵은 새우를 침을 뽑지말고 등껍질만 살짝 꿰두면 새우 살아있는 동안엔 좀 나은것 같던데요...

참붕어를 같은 방법으로 살짝 꿰 두던지..

아님~ 찌보다 가까운 곳에 새우채집망 이나 오징어 다리를 던져 두면 조금 설한것 같더군요.

본인만의 노하우를 터득 하심이..^^

저도 징거미땜에 고생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요..

방법 없습니다..

새우를 미끼로 선택하여 쓰신다면 ... 그 저수지에선 방법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새우를 미끼로 쓰지않고 옥수수, 메주콩을 미끼로 선택한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새우에 집착이 있으시면 다른 저수지로 옮기는수 밖에 도리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참붕어나 납자루가 서식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죠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미련을 버리고 과감히 미끼를 바꿔 쓰심이 좋을듯 합니다.
아무리 터가센곳이라도 온도,습도,바람 등의 많은 변수에 의해 먹이사냥의 패턴도 바뀐다고 봅니다.
따라서 다양하게 미끼사용을 통해 그날의 조황등을 예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징거미나 구구리등 잡어의 치어가 속을 파먹어 그러한 현상이 있습니다.
미끼의 변화를 주어 되도록이면 단단한콩 또는 번데기(시중에파는캔)를 사용해
보세요..옥수수미끼는 새우와 마찬가지로 잡어의 성화에 이길수없습니다.
추후 한밤중 새벽2시이후에는 새우를 병행사용해보시고 그때도 새우에
그러한 현상이 발생한다면 콩과 번데기로 입질을 보셔야 합니다.

Tip---번데기를 미끼로 사용하실때는 이쑤시개로 1-2군데 구멍을 내어 사용하세요
이후 4-5시간마다 교체해주시구요/한여름으로 갈수록 시간을 앞당겨 사용하셔야합니다3시간정도마다..
의외로 번데기미끼에 대물급붕어의 입질을 보실수있습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징거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