컥!! 미국은 3대 이상은 못핀다는게 사실인가요...

세상에나!!! 그런 동네에서 어케 살아요.. 정말 끔찍한 일이네요..

상상만 해도, 말두 안돼... 낚시 접고 말지... 킁.. ㅡㅡ;

시카고 생활은 어떠신지요

요즘 우리나라도 미국을 닮아 갈려고 하는지
낚시면허제 도입을 입법 예고한 상태입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올바른 낚시면허제가 ...

IMF이후 낚시쪽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큰변화중 하나가
다대편성입니다
그전에는 저수지에 낚시를 가보면 2~3대 정도로
떡밥이나 지러이 낚시를 하시는 분이 대부분이였지만
IMF이후 다대편성을 해서 하는
대물낚시가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제일 큰 공헌?을 한것이 이곳 월척이 아닐까 하는 조심스러운 생각을 해 봅니다

저 같은 경우 보통 10대에서 12대를 편성해서
모양만 대물꾼 흉내를 내면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조과야 거의 대부분 꽝을 면하지 못하지만
뭔지 모를 대물낚시의 매력에 쏙 빠져서 헤어나질 못합니다
외로운 대물낚시가 뭐가 그리 좋다고
지금까지도 오로지 대물낚시만 고집하고 있는지....

국내로 오시면 이곳 대구 방문 꼭 한번 해주십시요
이쁜 소류지에서 다대편성후
담배연기와 함께 찌가 올라오기를 기다리실수 있는 공간으로 모시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대물 낚시는 떡밥 낚시처럼 집어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룻밤에 입질 많이 받기가 힘듭니다.

확튤을 높이기 위해서 다대 편성을 하게 됩니다.

서너대 정도 피는 낚시를 하면 대물꾼 짐 3/1로 줄어들겁니다...ㅎㅎ

모든건,
문화가 틀리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낚시대 숫자에 제한을 두지 않으려면 조구업체의 로비가 필요할텐데,

조구업체가 영세한 탓도 있고..

아무말 없는거 보니 이러다 우리나라도 낚시대 수에

제한을 둘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낚시면허제 시행이 슬슬 코앞인데 안된다 안된다 말할뿐 몇몇분을 제외하고는

그리 신경쓰지 않는듯 합니다.

머지않아,

미국이나 유럽쪽 낚시법을 따라갈것 같습니다^^

2대로 새우꿔어 밤낚시한적 있습니다.
찌불 보기도 편하고 사색도 즐길수있어 좋았읍니다.

너무 감상에 젖어 중후한 찌올림에 후킹이늦어 힘겨루다 대물은 자방했지만 여유가 있어 행복했읍니다.

즐낚하세요.

저도 출조하면 10대 이내로 대편성을 합니다. 통상 8대 정도...

요즘 이 다대편성에 제 개인적으로 회의가 들기 시작합니다.

동행 출조해 가서 보면 10대, 8대, 5대, 3대....각자 펴는 숫자가 다른데 10대가 5대를 조과면에서

반드시 우세하다고 볼 수 없다는 점때문입니다. 10대 펴고, 철수할때...힘이 드는데....조과는 5대와

별반 차이가 없거나 되려 저조한 경우가 종종있기에.....일단 케미가 빛을 잃어가는 새벽부터는 입질에

집중할 수가 없다는 점도 입질을 놓치는 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아무튼....요즘 다대편성에 대해 자꾸 회의가 드는 여명입니다.

다대로 대물낚시를하는 1人으로써 ... 2~3대로 집어낚시하시는 분들과 트러블 생긴적은 그닥 없는것 같습니다.
워낙 산으로 계곡으로 계곡지를 선호하는데다 떡밥낚시인이 있는 근처에선 낚시대 자체를 펴질 않습니다.
집어로 마릿수를 노리는것이 아니기에 ... 떡밥하시는분들의 떡밥 투척의 작은 소리에 고기는 모르겠지만 알단
제 스스로 경계감이 드는것같은느낌. 고기가 소리에 울림에 반응하듯 저 자신도 고기처럼 움츠려 드는것같거든요.
꼭 떡밥낚시인과 같이하지 않으면 포인트가 없는 상황이라면 그날 낚시를 포기하거나 과감히 다른소류지를 찾아 떠나겠습니다.

욕먹을 각오로 한말씀드립니다
모든것이 욕심때문아닐까요
다대편성이라 .... 나름 대물낚시의 매력에 취할수도 있지만 조금은 아니다 싶을때도 있습니다
생미끼라 집어의 효과가 미진한 탓에 다대편성을 한다지만 글쎄요.... 냉정히 욕심이죠
가끔 출조하다보면 대물하시는 분들 오시면 다대편성으로 얼마나 포지션이 넓은지 완전 저수지 접수합니다
웬만큼 하셔도 될것 같은데 좋은 포인트라 생각하지만 어찌나 포지션이 넓으신지 중간,중간에 떡밥낚시 하시는 분들이 오면
한분씩은 앉을수 있게더만요.... 생미끼라 수질오염에는 더 긍정적이라 하시는분들도 있던데요 그럴까요
전 밤에 수없는 케미들과 채비손실때 납덩이 양만 봐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대믈특성상 이동시 짐도 많으시고 그만큼 쓰레기양도 증가되리라 봅니다
청소를 잘하시는 분이라면 죄송하고요... 그리고 제발 다대편성 한답시고 터잡이 공사좀 하지마세요
풀깍는건 괜찮지만 제발 둑에 연장질좀 하지 마세요 정말 보기 싫습니다
오신자리 안다녀간든 원래대로 떠납시다

찌불야성님
추천 한방 쏩니다...

10대를 펴나....3대를 펴나 조과는 .............거의 같습니다.

같죠...같습니다 분명히........같습니다....꽝.........^^

10대를 펼수있는 자리에서..4대를 펴고 있으면..
고기가 저쪽으로 나올것도 같고..
또..이쪽으로 나올것도 같은..순전히 욕심때문에..ㅎㅎ

12대에서 이젠 8대까지 줄여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병 입니다
저도 요새 줄이는중

포인트 여건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입질을 판별하기 좋고, 열어둘 곳을 열어두고 입질을 기다리는 가장 좋은 낚시대 수는 6~8대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3~4대 정도만 펴도 충분한 포인트도 많습니다.
그 자리에서 월척급도 분명히 나오구요.

문제는 길목을 지키겠노라는 그 '길목'이 제대로 된 길목이냐 겠지요.

10대~14대 펴는 경우에도 입질이 들어오는 낚시대는 겨우 3~4대에 불과한 경우가 대부분인 듯합니다.
드문 경우지만 10~14대 모두 골고루 입질이 들어와 4짜 포함 가마니 조황을 만났다는 화보를 보면 낚시대는 더 늘었으면 늘었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가까운 일본하고도 우리나라 낚시문화는 다르므로 비교하기는 조금... ^.^;

방랑검객님 반갑습니다

대물낚시라는 패턴이 인기를 끌고 있느것은 사실이나 ,

다는 아닙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직도 자칭 대물꾼들은 산속으로 숨어들다 보니

평일에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충청권, 전라권 ~)


월척이란 싸이트가 대물낚시 위주로 되어 있다보니 그렇게 생각이 들겠지요

병원에 가면 환자만 가득한 것처럼 ~~ 말입니다

방랑검객님 안녕하세요
미국땅에서 잉어낚시 궁금해지는군요.

일전 제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겨울쯤에 가방메고 전날낚시한곳에
당도하니 먼저오신분이 열심히 그 장소에서
낚시대를 펴고 있었습니다.
몇마디 인사차 말씀을 나눈후에
그분 낚시대 가장 오른편에 제 낚시대 두세대만
담그자고 했더니 갑자기 얼굴이 굳더만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
"저 한테 낚시하지 말라는 말씀이시군요"
그래서 잠깐 침묵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제가 물러났지요.

그분은 세칸이상 긴대위주로 십여대쯤 펼치고 있었습니다.
사실 맨 오른편쪽은 제가 전날 낚시후 옥수수 반컵정도 뿌려둔 자리였죠.
그리고 그분은 외지분 아마 서울에서 정읍까지 오신것 같아요.

낚시터에서 받침틀에 십여대놓고 낚시하시는 분들 보면
그분 말씀이 생각나곤 합니다.

미국에서도 바닦수초낚시 즐겨하시는지요?

대물낚시에서 대를 적게펴면 왠지 불안합니다.
서너대 펴면 입질한번 못받을것 같은 불안감이 ㅎㅎ.
만이 편다고 결코 조과 더 좋은것 아니라는것 아는데도 말이죠.
욕심이고 병인것 같습니다.

다대편성에서의 이미는 떡밥낚시와는 달리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많이 대를 핀다고 많이 잡는게 아니고 대어 한마리 ,두마리 잡는 낚시라고 보면 됩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욕심에서 비롯된 다대(10대 전후) 편성입니다.

1대와 10대 편성의 조과는 차이가 분명히 있지만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붕어의모든 감각기관을 감안할 때 부채꼴로 다대편성은 피로감만 더 할 뿐입니다(대물낚시).
대어의 회유로에 대편성?
붕어의 회유로를 아신다면 굳이 다대편성이 필요 할까하는 씁스레한 생각이 듭니다.
회유로를 아신다면 2-3대만 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

"운칠기삼"입니다.

대물낚시란 낚시기법이..
요즘들어 상당히 난잡스러워 보이는 이유......ㅠㅠ

다대편성을,, 최소한의 선택이라 생각하며..
더욱 많은 조과를 올리기위해 "대물낚시"를 즐기시는 대물꾼님들은~~ 고만,, 물가를 떠나주시길 바라며~~~~ㅋㅋㅋㅋ

낚시하는 입장에서는
다대편성 하는 심정을 충분이 이해를 합니다만...

낚시의 문외한이 보는 시각은
쫙펼쳐진 엄청난 낚시대를 보면서 하는말이
저러한 탐욕과 각오에서 국가발전이 이루어 졌기에 저사람들이
진정한 의지의 한국인 이라고....

다대편성 이유와 물고기를 잡은후 놓아주고 청소도 한다고 설명을 하여도
눈에 보이는 다대편성을 충격으로 받아들이더군요

일반인들에게 많은 이해와 설명이 필요할듯 하더군요

낚시란거 개개인마다의 활력이고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소통이기도합니다..
누가 몇대를 펴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어떻게 낚시를 즐기냐가 중요한거같습니다..다대편성으로 좀더많은확률를 즐기는분이있는가하면 몇대만으로도 그풍미와 여유로움을 즐기는분들도 계시기때문에..중요한건 그런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물가에서의 철수길은 자신의 흔적이없을정도로 깨끗하다면 다대편성의 왈가왈부는 기우에지나지 않을까합니다..^^

게으른탓에 야간에도 대물이랍시고 6대이상 편적없습니다. 그것도 많아봐야 일년에 두세번?

저는 주로 떡밥하는데 많이 펴야 2,3대 정도면 만족합니다.

원래 대물낚시는 고기잡을 욕심없이 소류지를 낚으려 하므로 대를 편다는 그자체만으로 행복해집니다.

하지만 떡밥낚시는 손바닥만한것들 7,8마리 정도면 아주 가끔씩 매운탕에 수제비를 뜨넣어 먹기도 합니다.

낚시후 청소하기 좋은 사람 아무도 없듯이 저도 청소하기 진짜 싫어 합니다.

그러나, 그 싫은 것보다는 깨끗한 저수지를 더 좋아 하기에 그져 말없이 소제하고 옵니다. 뜻뜻한 기쁨이자 행복이죠! 허허허~

가슴 깊이 생각해두어야 합니다....

낚시대를 멋있게 펴기 위해 자리를 고르고 있는것은 아닌지....

고기 나올법한 좋은 명당자리에 낚시대를 얼마 피지 못해...

등 돌리고 넓지막한 확 트인 공간에 10대 가량 피기 위해 앉는것은 아닌지....

ㅋㅋㅋㅋ

난 둘다~!!! 고런 자리를 찾습니다...ㅋㅋㅋ

언제나 2대만 펴고 낚시 합니다.
물론 다대를 펴면 확률은 높겠지만 ....... 그래도 옆의 다대 펴신 조사님보다 많이 잡습니다.
욕심을 낼 때는 3대까지도 편성을 합니다만 .... 떡밥낚시 상 번거롭기도 하고 해서 거의 2대로 만족합니다.
그러니 짐도 줄어 들고 여러모로 편하다군요.

소물낚시만 해서 대물낚시를 잘 이해할수 없습니다.

대물낚시하다 소물잡히면 쪽 아닙니까.?

소물낚시 하다가도 혹 대물만나면 쪽 아니지요...ㅋㅋ

대물낚시 !!
다대편성하면 대물낚시하는 건가요????
그 것이 더 궁금합니다.
다대 2대 이상은 다대라고 볼수 있지않겠습니까???
낚시를 하면서 그 주의 환경을 고려 하는 것도 중요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여러대 편성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떡밥낚시 , 생미끼 병행하지만, 낚시대를 편성하는 것도 그 여건이 허락해주어야 가능하겠지요.
여러대 편성하다고 여러 의견이 나오는데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름니다.
손맛터나 경기 낚시나 어떠한 룰이 정해진 낚시에서는 그 룰을 따라야 겠지요.
2대 소위 쌍포라고 들 만이 하지요.
생미끼, 다대편성을 해서 확률를 높이고 조금 더 큰 고기를 잡아 보고싶은 맘이 잘못 되었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쌍포펴 놓고 떡밥을 주먹으로 뭉쳐서 포인트에 투척해서 집어시키고 마리수 조과를 보시는 분들, 1분에 한번씩
떡밥달고 투척하고 낚시인의 한 사람으로써 보기 그렇습니다.
떡밥은 외 집어던지고, 떡밥을 달아서 집어는 외 시키는 겁니까???
결론적으로 낚시의 확률을 높여 단대편성으로 많이 잡아보겠다는 욕심,???
여러대 편성해서 집어 안 하고 확률을 높여 큰 고기를 잡아보겠다는욕심???
같은 맹락이라 생각합니다.
전 다대, 단대 를 여건에 맞게 운용하고 있습니다.
다대 핀다고 해서 나쁘게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 담배 안 피는데요 담배피는 사람 나쁘다고 생각안합니다.

붕어사랑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낚시는 하는 사람이 즐거우면 됩니다.. 다대편성해 놓은 것 보면 멋지잖아요? 물론 저도 서너대 펴놓고 떡밥낚시하지만요... 다대편성한다고 옆사람에게 피해를 주나요? 저는 피해의식을 못느끼겠던데요.. 그냥 멋지던데요.. 릴낚을 하던, 들낚을 하던, 중층을 하던 ........낚시는 자기가 원하는 낚시를 즐겁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의 취향은 인정하는 게 좋을 듯 싶네요. 그래도 옆 조사님께 최소한의 예의는 지킵시다. "죄송합니다.. 제가 릴낚시를 하는 사람이라 릴을 좀 치겠습니다"이런 말을 들으면 치지 말라는 소리 못합니다.최소한의 예의는 갖춘 사람이기에... 그리고 일부(일부라고 쓰지만 마음은 편치 않습니다) 몰상식한 낚시꾼들에게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발 쓰레기 버리지 마시고, 태우지도 마시고, 종량제봉투 하나 가지고 가서 그대로 가져오세요!!!"

미끼에 따라 대편성을 하여야할것 같습니다.
새 우 - 10대이상
지렁이 - 6대
떡 밥 - 3대
콩알낚시 - 2대
중층낚시 - 1대

붕어예찬님은..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과 많이 틀린가봐요...

아량이 넓으시고, 이세상에서 가장 낚시를 사랑하고, 쓰레기도 제일 잘 챙기며...

뭐 그런가봐요... 님 뜻대로 생각하시구요.. 글은 삭제 할테니까... 담부터.. 저같이 이렇게 조금 화나서

쓴 사람들 글 보고.. 따라다니면서.. 리플많이 달아서.. 챙피 주시면.. 좋아할것 같은데요..

님 정말 대단한 낚시꾼이며.... 남 창피 주는거에 대가 이십니다...

앞으로로도 쭉!! 따라 다니면서.. 사람 챙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글들을보니, 이기적인 우리낚시인들의 자화상을보는듯.. 슬퍼집니다. , 대물하시는분들 대부분이양어장낚시거쳐, 떡밥낚시거쳐, 대물낚시로갑니다..조과에만연연하고.매너없는분들은, 다시떡밥으로전환하더군요.?물론다그런건아니지만. 다대해도 떡밥하시는분옆에.절대안합니다 .왜? 자신이추구하는낚시에 도움이안돼기때문이죠.제생각으로는 서로의이해심이문제라고봅니다,. 열대피고새운낚시하는분들. 고기회유하다돌아갈까봐정숙하게하려고, 미끼도 잘꺼내지않는데떡밥하는분이 밤새옆자리에서퐁당퐁당.소리내면어떨까요.??다대편분이먼저와있으면. 좀멀리떨어져앉아주시고. 대물하시는분은. 떡밥하시는분있으면 피해앉아주시고. 서로일주일 또는 보름만에즐기러와서.얼굴붉히기전에,상대를배려한다면, 이런글이필요할까요.?우리모두 나만생각하지말고,먼저 상대방을 배려합시다. 저는대물하는데. 요즘시간이없어 점포문닫고 밤10시에낚시가려니 다른분에게 방해됄까봐 사람없는저수지만 찿다보니 늘꽝입니다..그래도행복합니다.낚시를할수있으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고로 요즘은 낚시tv영향으로,멋으로대물낚시하시는분들이많아지고있는듯합니다...그리고제글이대물낚시가우월하단소리는절대아닙니다..대물이든 떡밥이든.서로배려하고 낚시라는같은취미를가지신분들끼리 , 서로배려하고 ,도움주는.그런낚시문화가됐으면하는바램으로 .몇자지껄여봤습니다......내가머문자리에 다음날 다른분이 낚시하러와서 눈살찌푸리게하는 낚시인이사라지길 바라면서...........

역시나님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