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면시가지 내에 오시면 뚜레박 복어집이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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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집 맞은편이 대창에서 용성넘어가는 길인데 그길로 진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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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다보면 오른쪽편에 두번째 보이는 제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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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좁아 진입이 불편하며 제방위에 아슬아슬하게(곡예) 1~2대 주차를 할수는 있으나.....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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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주민들이 낚시를 못하도록 저수지 전체를 둘러가면 철조망을 쳤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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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저수지 진입로에 있는 복숭아(농작물)를 훼손하고 길을 막고 주차하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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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낚시꾼이 낚시하면 초저녁에 제방에 와서 못쫑을 뽑아버려 배수를 하다 아침이 되면 막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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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에 대한 주민들의 감정이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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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