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단양에서 꼬리뼈 다친이후 또 다시 한달만에 출조네요 남한강 본류대를 뒤로 한 아담한 곳 비온뒤 3일전후는 4륜도 빠지는 곳 대굴빢위로 전투기 지나가는 곳 70년대 엄마없는 하늘아래 영화 생각나는 곳 시작해봅니다 추신: 단양에서 꼬리뼈 다쳤을 때 초면인 저에게 따뜻한 압력솥밥 해주신 모 대표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