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퇴근후에 9시쯤부터 왕궁지 짬낚왔습니다 역시나 게궁지라는 이름으로 변경해야겠네요 오자마자 참게한마리 올려주시고 입질도 게입질밖엔 없네요 몇시간만 하고 갈 낚시에 저도모르게 8대 장전해주시고 지금은 정적만이 흐릅니다 평일 윌요일인데도 낚시하시는분들 꽤 많으시고 특히 참게낚시하시는분들.. 저는 별다방커피한잔 하면서마음을 달래봅니다. 이상 왕궁지에서 점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