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변선수촌아파트맞은편에서 50.32두대떡밥으로 짬낚3시간 하다 왔습니다. 찌를 빨고가길래 ㅎㅎ 붕어는 아니지만 묵직한손맛봤습니다 잘가라 누치야~~ 강바람쐬며 잘놀다갑니다 겨울이 오긴오나봅니다 모두 건강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