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포근하니 몰상식한 싸가지가 있군요. 이 사진을보면 자기가 버리고 간것을 알겠죠 저수지 와서 잘 놀다 가면서 집에 갈때는 더러운가 봅니다 앞으로 이런 몰상식한 낚시꾼은 집에 가다가 차 빵구나서 "다치고" 하기을 빌고 하겠습니다. 쓰레기을 담을때 마다 버리고 간 꾼에게 "다치라" "다치라" 라고 하겠습니다. ★떡밥이 꿈속에서 귀신되어 나타나길 빕니다.★ 버린다는 잘못된 것에
손맛은 양손 무겁게 ㅋㄱㅋ
양심을 버리지 말자고요
경상도 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