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담양의 한방터인, 비아제에 들어와 있습니다
배수철인데도불구하고 거의 만수를 유지하고 있네요
요즘 조황이 않좋은지 단한분의 조사님도 보이질 않네요
![9a786c2d-cce5-4592-bb55-c048601b180f.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rt_johwang/970px_thumb_9a786c2d-cce5-4592-bb55-c048601b180f.jpg)
오는은 옥수수와 글루텐을 병행해서 사용키로 합니다
한방터의 명성답게 새벽1시간 넘은 이시간까지
단한번의 입질도 허락치 않네요
가물치 산란인지 몰락도,대형어의 물파장 소리가
고요한 저수지를 깨워주네요
![29d7b74a-3933-4a71-801b-cb1b8ec4e93a.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rt_johwang/970px_thumb_29d7b74a-3933-4a71-801b-cb1b8ec4e93a.jpg)
자정이 넘어 새벽으로 넘어가지 훈풍이던 바람도 서늘하게
불어주네요
아침장까보려연 보려면 캔커피 3리터는 마셔야 될듯 싶네요^^
내일도 덮다하니 모든분들 안출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