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복잡해서 나의
애장터 바람쐐러 갔다왔습니다.
더위때문에 꾼들은 한명도
없었지만 오랜만에 와본곳
연밭저수지를 쳐다보니
그나마 마음이 좀 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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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붕숙이 23-08-07 20:27
그림 좋네요
하니비 23-08-08 09:02
연꽃 피면 예쁘겠어요..^^
스테고사우르스 23-08-08 10:59
답답한 마음을 달래주는게 놀이터죠 공감하고 갑니다.
연꽃못 23-08-08 12:50
바라만봐도 마음이편해지는것이 물가죠! 큰근심이 있으신것같은데 빨리 떨쳐버리시길바랩니다.
학동 23-08-09 21:41
태풍지나고 다음주 한번
도전해 보렵니다.
Airs3548 23-08-31 02:38
연밭 포인트!!!
그냥 연밭 구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