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님 마음이 저하고 너무 비슷 하네요^^
항상 아쉬움속에 낙시를 하구잇지만 그래도 그 언젠간 하는것 땜에 기대하며 낙시의 끈을 못 놓구 잇는 일인입니다;;
올봄 에 교동지에서 스친적이 함 잇는데 11시쯤이엇나 그때 가방 매고 낙시 하로 가는사람이잇길래 참대단하다 햇더니 낸주 지금은 오짜 조사가된 ㄷᆞㄷㅇ생한테 물어보니 경희님이엇다네요 ㅋ
우짜든동 추븐디 방한단디 하시고 손 맛보이소
포세이돈님//그땐 미쳤었지요..ㅎㅎ
하루하루 낚시갈 시간이 아까워서
다른 저수지에 있다가 바람을 너무타서
교동지는 바람 안탄다는 소식에 밤 열한시에 옮겼었습니다
바람분다고 대접고 집에 가기는 하루가 너무 아깝더군요
지금도 그렇습니다ㅎㅎ
포세이돈님도 남은시즌 대물을 꼭 기원합니다^^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