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일이 바빠 잠시나마 힐링하러 강 찾아 짬낚 진행합니다. 발앞에 쥐가 돌아다니고 있고 떡밥도 물고 도망가고 합니다. 좌. 우측에서 싸움도 일어납니다. 수심은 60cm 바닥은 청태가 살짝있습니다. 바닥 잘 찾아 던지면 입질이 있네요. 그와중에 32cm한마리 얼굴봅니다.
손맛보심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