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다가 안오다가 반복되는 하루!
11시20분경 28대 예신후 찌옴통까지 타는거 후킹 물보라와 함께 쭉땡기다가 땟장과 청태에 고기 걸려 줄잡고 땡기다가 털려버렸네요!ㅠ
기본 허리급이상인데 말이죠!ㅠ
옆에분 몇센치입니까? 물어보시네요!
털렸습니다 ㅠ 전접고 짐메고 나가니 억울해서 우째 집에가냐교 카시네요! 그러니깐요! 일이먼저라서 철수했습니다 ㅠ 발걸음이 무겁네요 ㅠ 위로좀 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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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다가 안오다가 반복되는 하루!
11시20분경 28대 예신후 찌옴통까지 타는거 후킹 물보라와 함께 쭉땡기다가 땟장과 청태에 고기 걸려 줄잡고 땡기다가 털려버렸네요!ㅠ
기본 허리급이상인데 말이죠!ㅠ
옆에분 몇센치입니까? 물어보시네요!
털렸습니다 ㅠ 전접고 짐메고 나가니 억울해서 우째 집에가냐교 카시네요! 그러니깐요! 일이먼저라서 철수했습니다 ㅠ 발걸음이 무겁네요 ㅠ 위로좀 해주세요 ㅠ
그놈참 13-05-03 02:07
박수를보내드립니다~
슬이신랑 13-05-03 02:32
제가 그기분 좌~~알~~~압니다 담엔 어복 충만하실꺼에여 열심히 일한후 낚시하는기분이 최곱니다 장박하시는분들 부러워하시면 지는겁니다ㅎ
하이트398 13-05-03 06:39
또다시 출조하시는데 시너지가되실겁니다.
붕어도 낚이지않기위한 최대에발악이죠.
털리는것도 또다른 추억이되실겁니다.
하도많이털려서 저도 이력이났네요 ㅎ_ㅎ
한솔붕어 13-05-03 07:06
꽝 기원하는 분들의 성원에
보답했네
수초포인트 13-05-03 07:22
비오는데 고생하셧내요^^*
덩어리는 다음기회에 ~~~~
닥광장수 13-05-03 07:37
흐흐흐 꽝 못잡을때도 있어야죠 고생햇어요
내가왕이다 13-05-03 07:37
다음을기약하고화이팅하십시요^^
붕어야올려라 13-05-03 07:48
꽝기원에 보답ㅋㅋ
수고했다 푹쉬고 털린 고기는 잊어버리고 다음에 또 덜커덩해라~^^
계영 13-05-03 09:22
ㅋ 저는 아스팔트위에
대 널어 놓은줄 알았습니다^^
변태돼지 13-05-03 09:23
분명 5짜였을겁니다 잊으시고 6짜 하십시요
여름모기 13-05-03 10:11
응원감사합니다!
잠을 잘려고 누우니 터진고기가 자꾸생각이납니다!ㅠ 왜 그렇게 땡겼을까?하고요 ㅋ 다음을 노려야겠습니다! 월님들 안출하시구 498하세요!
일이 일빠입니다
다음이 낚시죠 다음기회에 덩어리상면할낍니다 겅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