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색하고 까칠한 용태울지에 어린이날을 뒤로하고 1박도전해봅니다. 만수위에 물색은 맑으네여~ 건너편에 텐트하나,그리고 제자리. 사구팔을 기대해봄직한 장안지에서 우선은 그림부터보여드리고 ~최선을 다해서 달려보겠습니다 남은 주말.행벅하시길~
분위기랑 받침대 멋집니다...
덩어리 한수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