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과 몸이 바빠집니다.
비오는날 낚시란 참 운치가있죠
파라솔 아래서 찌를 바라보니
내마음이 여유로워 집니다.
오늘도 나를 반겨주는 손님 고기
언젠가 부터 나를 많이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나도 그님을 환영하고
그냥 좋아라 해주기로 합니다.
모바일간편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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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과 몸이 바빠집니다.
비오는날 낚시란 참 운치가있죠
파라솔 아래서 찌를 바라보니
내마음이 여유로워 집니다.
오늘도 나를 반겨주는 손님 고기
언젠가 부터 나를 많이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나도 그님을 환영하고
그냥 좋아라 해주기로 합니다.
낙장 12-04-25 20:00
손맛 징하게 보셨네요
초보낚시꿍 12-04-25 20:12
헐 손맛축하합니다
비월 12-04-25 20:15
축하드립니다
黑夜獨釣 12-04-25 20:16
운치있어뵙니다
부러우면지는건데 와이리부러운지 ㅠㅠ
붕어야올려라 12-04-25 20:22
잘 보고갑니다~^^
안계동생 12-04-25 20:29
진짜 부럽네요^^
잘보고 갑니다 안출히이소
여름모기 12-04-25 21:03
ㅊㅋ 드립니다!
낚시가고싶다ㅠㅠ
힘맨 12-04-25 21:23
손맛 보고 부러워요 ㅋ
즐겨 12-04-26 12:07
훌륭한 놈들로 손맛 보셨네요, 부러워요!
신기물 12-04-27 11:36
부럽네요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