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간편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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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kkim
    2 말뚝
    어제밤부터 지금까지 찌의 미동도 없다 정말 오늘따라 슬
    No 7042
    12-09-12
    1,195 0
    黑夜獨釣
    4 짬낚시
    두시간여의 낚시저에겐 비타민입니다 ㅋㅋㅋ
    No 7041
    12-09-12
    1,427 1
    대물놀이
    6 역시 배반하지? 않는 배스터
    집나오니 할게없어서 열심히 시각을 편하게한다는 녹색불
    No 7040
    12-09-12
    2,235 2
    붕어꼬봉
    3 강낚시 재도전 오늘도 왠지;;
    No 7039
    12-09-11
    1,918 0
    박동국
    4 한의대 새못입니다
    No 7038
    12-09-11
    2,152 0
    붕어와춤을
    20 창평지12대펴고 시름 달래기
    서서히 노을이지고 가로등불빛은 제빛을 찾아가는데한모금
    No 7037
    12-09-11
    2,944 4
    브롬달
    8 자인 주을지
    마땅히갈데도없고 주차여건편한데로왔습니다..날씨가 밤엔
    No 7036
    12-09-11
    2,963 0
    사자어흥
    12 회곡지..
    회곡지 입니다. 지렁이 옥수수 새우.. 암것두 입질 조차 못봤
    No 7035
    12-09-11
    6,474 0
    수초포인트
    16 서산 갈마수로
    말풀 도사님과 함께 오랜만에 갈마수로 탐색낚시 왔읍니다
    No 7034
    12-09-11
    3,501 3
    치훈아빠
    10 금호강둠벙
    오후1시부터 지금까지 월1수포함6-9치 20수정도했습니다.저
    No 7033
    12-09-11
    3,005 1
    머바여
    8 동네소류지. . 대깔고. .ㅋ
    동네 소류지 나무그늘아래 대 널고 바람쐡니다 ㅋㅋ근무하
    No 7032
    12-09-11
    1,897 2
    붕어왕자잉어공주
    10 다시찾은 군산 소류지
    이곳이 작년까지만 해도 4짜가 나오던 곳이랍니다
    No 7031
    12-09-11
    3,711 0
    장군아Q
    6 밤새 잠~~잠 ! ! !
    No 7030
    12-09-11
    1,594 1
    치킨
    5 오늘은기리지~~
    기리지 옥수수에붕애들만잡았네요~~10~15센치~~그래두마리수
    No 7029
    12-09-11
    4,880 0
    빵랑자
    4 산속소류지
    산속에있는소류지ㅎ 혼자가서무서워죽는줄알았습니다!~~ㅜ
    No 7028
    12-09-11
    1,8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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