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출조때 마눌님이랑 함께 출조해서 춘파낚시 이사장님이 조용한 소류지로 추천해주셨는데 요기서 턱걸이 한수랑 7~8치 일곱수해서 이번주도 여기로 왔어요~^^ 여긴 사람 손도 타지않고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다고 이번주도 마눌님이 따라왔네요ㅋㅋ 지난주 바늘 뻗게한놈 오늘은 꼭 잡아서 내일 철수시 사진 올리겠습니다ㅎㅎ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