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작은 소류지에서 2박 낚시 첫날밤 입니다 전형적인 한방터로서 약 70 년 된 소류지 풍경과 조과 입니다
밤 12시에 옥수수 구르텐으로 34칸대 맹탕에 나왔습니다 12시에 나와서 기대을 걸고 밤을 꼬박 새웠는데 더이상 조과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낮에좀 자고 오늘밤에 낚시할 예정 입니다
횡성 작은 소류지에서 2박 낚시 첫날밤 입니다 전형적인 한방터로서 약 70 년 된 소류지 풍경과 조과 입니다
밤 12시에 옥수수 구르텐으로 34칸대 맹탕에 나왔습니다 12시에 나와서 기대을 걸고 밤을 꼬박 새웠는데 더이상 조과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낮에좀 자고 오늘밤에 낚시할 예정 입니다
4짜나 다름 없네요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