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 결 ● 꾸준히 강가로 달리다가 혼자 가만히 보따리 싸서 내빼는걸 우째 알았는지 간만에 칭구 박조사랑 저수지에서 붙었슴다 요즘 탄력 받는다꼬 마구 들이대니 그렇다면 사이즈로 2틀 뒤에 저녁내기 ᆞ ᆞ콜! 1미터 이상 수위는 내려간 상태 어종 불문하고 이어지는 라이징 1미터 겨우 나오는 곳 마릿수 재미가 있음 좋으련만 ᆞ ᆞ 저녁을 믹이고 곧 준척급이 인사를 옵니다 둘 만의 독조 ᆞ ᆞ
킁거 한마리해서 꽁짜저녁 드시길 기원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