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소류지 진입로 공사로 막혀있네요...
대략난감...ㅡㅡ
두번째 소류지 2년전 크게 재미좀 본곳,
조과야 보장 되겠지만 왠지 마음이 동하지 않습니다~~
다시이동~~
세번째 소류지 처음 와보는 곳~~ 처녀조행~
첫사랑 심장요동치던 첫키스의 추억처럼 낮설고 이질적이지만 또한 끓어 오르는 꾼의 본능또한 주체 할수가 없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ㅋ
빽빽한 마름에 바늘하나 꽂을 자리도 없는 듯합니다...ㅡㅡ
새벽 댓바람 부터 땀좀 흘려봅니다~~ㅎ
늦은 아점과 함께 멋진 가을추억을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