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만에 물가에 나오니 행복 합니다 새벽 4시에 금산 화림지로 출발 헛 어르신 방울낚시로 그물 쳐 놓았고 배수가 밤새 진행중이라 해서 영동 목동지로 옴김 만수로 자리 안나옴 상류에 몇분 계시고 선배가 좌대가 없어서 포기 미전지로 가니 녹조가 장난 아니고 해서 황간 한방터로 옴김 김천고프로님이 알려준곳입니다 오후에 합류 하기로 했구요 간만에 나왔고 지금부터 2박 달려 봅니다
왼쪽은 맨땅 간만에 나오니 정말 좋내요
이제는 밤에 춥겟어요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즐낚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