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는곳에 독조를 갔는데 구석자리인데도 세분이 동출을 와 계시네요. 어쩔수없이 석축에 발판펴고 생자리 개척 ~ 독조가 아닌듯 옆에 처음뵙는 조사님과 서로 축하를 주고 받으며 ㅎㅎ 재미있었네요. 밤에 입질을 많이 받았는데 너무 빨리 들었다가 놔 버려서... 마지막 두마리는 옆에 성서에서 오신 조사님 고기입니다. 사진촬영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