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지 3일전에 들어와서 바람에 넉다운되고 어제 2차 도전했네요ㅎㅎ 사진은 어제 찍어놓고 3G가 안터져서 지금 올립니다~ 어제는 사람도 너무 많고 자리도없고 벌목잡업한다고 씨끄럽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그래도 운좋게 산밑 포인트에 자리하게되서 한수했습니다ㅎㅎ 아쉬움이 남아 하루 더 찌집니다ㅎㅎ 조과있으면 내일 또 올릴게요~ 월님들 모두 안출하시고 대구리하이소~^^
일급 뽀인트에서...멋진 붕순이 수고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