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일요일 오후 늦게...
슬그머니 물가를 찾았답니다
⤵
이날은...
좌대를 펴지않고 발판으로 간편히 ㅎ
낚시의 매력은 역시나..
밤낚시죠!!~^^
해가 벌겋게 다가오면서~
꽝친 아침을 맞이 하고 있네요!~
2020년도에 벌써 수차례 물가를 찾았건만 ...
아직 붕어구경도 못했다능 ㅠ
고기 없는곳으로만
찾아 다니는듯 합니다 ㅎㅎ
그래도,
찌를 바라보면서~~
스르르 잠이 드는 느낌이 너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