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과 산에는 주인이 따로 없다.
보고 느끼면서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주인이라고 합니다 ^^
자연은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지만
우리는 늘 그것의 소중함을
잊어버리고 삽니다.
극단적인 환경오염이나 사고등을
통해서 잠시 소중함을 인지했다가
곧 잊어버리고 합니다.
자연을 지배하려고 생각하지말고
자연의 일부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지혜가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리틀청수 은우
코로나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애들과함께
자연에서의 힐링을 ...즐겼습니다
형과 동생...
작은 추억과 함께 하루즐겼네요
고기들은 고향으로
우리들은 집으로 ㅅㅅ
작은소류지에서 잠시나마 즐겼네요
즐거운 한주들 만드시고
대물상면들 하십시요
날마다 좋은날~~~
즐거운 조행이 되셨을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