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모저수지에서 2박3일 낚시중
첫째날 혹부리님을 만났다
해년마다 여러 4짜를 만났지만 혹부리4짜는
처음 접했다
낚시인생의 한페이지 기록하는 밤이었다
이맛에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것같다~
기록갱신은 아니지만 어느때보다 기쁨이 배로
다가와서 다른 꿈을 향하여 도전할수있는 힘이 새록새록 생겨난다.
회원님들 모두 5짜 하세요~
4짜를 향하여 스타트~
다대편성하고 옥수수 미끼 장착
여명이 밝아오는 이때 커피한잔 죽여줘~~요
총조과
기념한컷찍고 바로방생이틀만에 1cm줄었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