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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나라 시인 이백의 별유천지비인간(別有天地非人間)이 이런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충주 청풍호, 요즘 새벽 4~7시 물안개로 별천지가 펼쳐집니다. 비록 폭발적 입질은 아니지만 대물들이 펼지는 육중한 찌올림도 아울러 볼 수 있는보이는 황홀한 시간이지요.
거기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이기에 더욱 오늘 저녁 입질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이유가되겠지요.
<짱가네 좌대서 뻐꾸기 노랠 들으며>
중국 당나라 시인 이백의 별유천지비인간(別有天地非人間)이 이런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충주 청풍호, 요즘 새벽 4~7시 물안개로 별천지가 펼쳐집니다. 비록 폭발적 입질은 아니지만 대물들이 펼지는 육중한 찌올림도 아울러 볼 수 있는보이는 황홀한 시간이지요.
거기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이기에 더욱 오늘 저녁 입질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이유가되겠지요.
<짱가네 좌대서 뻐꾸기 노랠 들으며>
올해 9치가 최곤데........ㅠㅠ
잘보고가용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