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정출을 무사히 마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일 바람과 많은 비가 예보된 상태에서 정한 정출지가 이미 다른분들이 들어와 있어
정출지를 변경하였음에도 큰 어려움없이 마칠수 있어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0m이상을 장짐을 지고 몇번씩 왕복하신분들 고생하셨고요..
총무님. 음식 및 기타 준비한다고 고생하셨고요..
새로오신분도 같이 좋은밤을 보낼수 있어 좋았읍니다.
많은 비가 온것처럼 풍성한 조과가 있었으면 더욱 좋은 정출이 될것을 ....
아슬아슬하게 나온 이쁜처자(?) 구경하세요..
다음달 정출때는 많은 회원분들이 찐한 손맛을 보시기 바랍니다. ^^
처음해보는 조우회 출조었는데 좋은분들하고의 하루밤이 즐거웠읍니다.
앞으로 이런기회가 자주있었으면 좋겠읍니다.
글구 총무님 음식준비하느냐구 고생많으셨구요...
다른 분들두 수고하셨읍니다. 고생만큼 조과는 없었지만 다음을 기약해야할 듯...
그럼 담에 뵜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