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낚시는 물론 야간 레져활동에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 입니다.
간단한 랜턴 하나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필수품 이기도 하죠.
밤낚시를 가서 파라솔을 펴놓고 낚시를 하다보면 출출해지거나, 또는 채비를
만들어야 할때가 있습니다. 후래쉬를 비춰보면 비춰지는 방향으로 뻗어 나가는
불빛이 혹시 맞은편 조사님께 불편을 드릴수도 있고 주위를 환하게 밝혀주지는
못합니다. 식사를 하게되면 주위를 환하게 밝히기 위해 파라솔 등에 랜턴을
걸어두면 정말 편리한데 걸기가 마땅하지 않아 랜턴을 바닥에서 이리저리 옮겨
보지만 자세가 나오질 않고........
낚만 3파장 다용도 랜턴은 간단히 파라솔 살대 에걸어두면 주변이 환하게
밝아옵니다. 또 파라솔이 없다고 하더라도 민물용 받침대를 바닥에 꽂아
하늘을 향해 쭉 펼친후 받침대의 주걱부분에 걸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긴급상황 발생에서도 그 진가가 발휘됩니다.
어두운 밤....자동차 수리를 위해 본넷을 열지만 깜깜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낚만 3파장랜턴은 자동차의 시거잭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소켓이 준비되어 있기에
키를 ON위치에 두고 소켓에 끼우면 바로 주변이 환하게 밝아옮니다.
3파장 랜턴 자세히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