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조황
글쓰기
· 회원이면 누구나 게재할 수 있으나 최소한 일시, 장소, 조과 정도의 기본적 사항은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
· 가급적 소문이 아닌 직접 확인한 정확한 정보를 게재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위 기준에 미달되거나, 1주일 이상 경과된 지난 조황은 자유게시판 또는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특별한조황(대어, 대량 등)과 더불어 긴급을 요하는 속보성 게시물은 글머리에 [속보]라고 기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제는 여기서
19
ㅇㅏ침에 도착하니 살얼음이 얼어서얼음을 깨고서 해보니 얼음들이 둥 둥 떠다녀서11시 반이나 되여 제대로 낙시를 한다요놈을 
No
4630
귀촌붕어
23-01-19
85,530
4
이산포수로에서 올해 첫수~
14
날씨가 좋아서 까딱이라두 보러갔는데 42짜리가 5목을올려줬네여..ㅎㅎ
No
4629
오짜가있긴한가
23-01-14
84,525
2
얼음을 깨고서
11
어제 조황요 렇게 햇든곳을ㅇㅣ렇게 던저본다그래서 요만큼철수 하는데 기분 맟춰어 주는 마지막 붕어어제
No
4628
귀촌붕어
23-01-13
82,742
1
간만에 월이가
9
날씨예보에 구름이 잔뜩이라고 해서갈까 말까 하다가 2일을 꽝 첫기에오늘도 안 나오면 좀 쉬어야지 하며 나가본다오늘은
No
4627
귀촌붕어
22-12-09
69,343
2
번출에서는
12
25일 금요일내가참석하는 밴드에 번출이 잇엇다여기에서 시작해 볼꺼나요런 붕어가 인사를 한다ㅇㅏ침에 대전아우님 철수 하며앞
No
4626
귀촌붕어
22-11-28
77,899
3
오늘은
19
오랜만에 물가로 나가 본다그간 쭈꾸미 갈치로 붕어를 외면시하다가이젠 붕어로 가자 하면서여기 서시작은
No
4625
귀촌붕어
22-11-21
86,354
4
수로 -밀양
9
- 밀양 상남면 소재수로,,, 낙동강과 연결된수로입니다... 세벽일찍 7시에 도착... 낮낚시를 해볼려고 왔습니다...&n
No
4624
언터치블
22-11-20
34,932
3
독탕에서 독조해봅니다
9
1년동안 연차도 안쓰고 열심히 달렸더니 하루정도는나를위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월요일 올해첫 연차를 내고 일요일오전 물가로
No
4623
광주붕신
22-11-15
25,034
4
납회
4
납회(納會)빛바랜 낙엽이 한장찬 물위에 떠서 흘러가노니잘 가거라시름없이 가볍게무심한 바람에 실려나는 가을구석 귀퉁이에서한줌
No
4622
구름이흘러가는곳
22-11-11
19,739
4
앗~~~세상에 이런일이~~
6
고생끝에 낙이온다진짜인거같아요 30년만에 짐빵3백미터벌써 철수걱정 임니다근데 간만에 환상낚시하고있슴니다수심2~2미터 3
No
4621
천우신조88
22-11-11
16,939
1
올해는 조금 일찍 마감해야 하는가요 ?
4
작년인가 그 전해인가오늘 찾은 여기서 한해를마무리 한 기억이나서대를 드리우고 이박 삼일을즐기다 왔읍니다.건강이 상쾌하지
No
4620
디아스포라
22-11-10
9,132
1
은행 털고 왔습니다.
11
태안의 저수지. 봐둔 포인트로 가자니 차에서 거리가 좀 됩니다.포인트와 가까운 민가에허락을 구하려고 다가가니 어르신과 할머
No
4619
징크
22-11-03
12,343
3
조용하니 좋아요
4
간만에 주변에 아무없으니 붕어가^^이상하게저녁6시부터밤11시까지만 나오네요7치부터허리까지밤엔 마니춥슴니다 방한단디 하세
No
4618
천우신조88
22-11-02
11,722
1
바람은 등져야..
2
치과치료후 하루쉬자니 찌를 세우고픈 마음에 담날 바로 고고합니다.오전부터 해떨어지고 한두시간 더하면길도 안밀릴테고 계획
No
4617
징크
22-10-26
15,399
0
낚시 유랑자
7
10월 중순의 어느 이른 아침.샘물처럼 맑고 차가운 설레임이 가슴에 고인다.기다릴 그 무엇이 있어 아직도 마음은 식지않는가.두근 두근
No
4616
구름이흘러가는곳
22-10-15
17,760
5
봉돌 회수가 안됩니다.
8
월요일 근무끝나고 달려간 마룡저수지 비바람에 풍속 10미터. 제방에서 바람을 등지고 대를 폈는데 비도 옵니다. 어렵게 투척후 봉돌(3.3
No
4615
징크
22-10-05
24,062
4
제발 회생만 되다오.
13
수룡저수지를 갔습니다.낚시여건이 썩 좋지 않더군요. 상류 물가에 진입하기가 짐빵을 각오해야하고 제방에서 상류볼때 우측라인만 그
No
4614
징크
22-09-21
32,088
3
낚시 패턴을 바꿨습니다.
17
여직 낚시 가면 밤낚시를 하며 밤을 세거나 잠깐 눈좀 붙이고 담날 새벽부터 오전 잠깐하고철수하곤 했는데요.이게 은근히 집에와
No
4613
징크
22-09-15
29,141
5
태풍 지나가고 다음날 의성쌍계천 월척
8
태풍이 지나가고 다음날의성 쌍계천낮에 월척이 나왔는데 밤에는 말뚝이네요 ~~~물색갈은 뻘물이 아니고 중간정도로 낚시하기 좋
No
4612
하루를즐겁게
22-09-09
26,039
4
세종시 소류지 상노장지
12
비가 많이와서 걱정하면서 대를 펴 본다.뻘물이 천천히 가라앉기 시작하는 시기....오후에 들어갔지만 좋은 포인트들은 꾼들이 벌써 차
No
4611
머찐인생뱅커스™
22-08-15
32,560
1
1
2
3
4
5
제목+내용
별명
별명(댓글)
아이디
아이디(댓글)
and
or
2024 Mobile Wolchuck
PC화면
통합검색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