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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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중앙에 자리잡고 새우파는곳이 없어서 옥수수와 지렁이로 28~36대까지 편성
아직 날씨가 그런지 무너미쪽에 한분 하고 저하고 저수지를 지켰습니다...
옆 조사님 저 밤새 물소리 못들었고 입질한번 못봤습니다...
새벽6시에 철수 용성쪽으로 한바퀴(4~5군데) 돌아 봤는데...이번에 비가 왔는데도 불구 수위도 낮고
물색도 아직은 이른편인것 같았습니다...
참고로 기상청 예보만 믿고 난로도 없이 갔는데...새벽에 엄청 추웠고 26일 11시 까지 햇볕 구경도 못했어요..
북서풍도 불고....구라청...ㅡㅡ^
담엔 어디로 또 가야할지....추천쫌 해주세요...자인,용성 쪽으로....
아직은 좀 이른가요?